사람사는 이야기/생활속의 지혜

그때그때의 화두를 해결하기

성공을 도와주기 2009. 4. 12. 23:52

그때그때의 화두를 해결하기

삶의 단계에서 그때그때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가슴의 소리를 듣는 이는 이것을 간파하고 바로바로 해당하는 과제를 완수한다.

 

그런 그는 삶에 충실하고 근면하며 치열한 생활인일수밖에 없다.

 

소박하게 가슴이 원하는 바를 성취해야지

 

세상이 세운 기준에 부합하거나 단순히 출세를 통한 안락과 휴식, 존경을 받으려는 욕구에 차서 이런 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가슴이 주는 그때의 과제를 그 당시의 화두라고 부르자

 

그것은 마케팅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영어나 영업, 상극의 원리 깨치기등등 그에게 맞게 등장하는 것이다.

 

연봉 10억원인 지방대 출신 어떤 영어 여강사는 무조건 경영관련 호주 해외유학을 갔다가(마케팅) 돌아와서 영어통역사가 된다.(영어)

 

그리고 다시 영국에 MBA로 갔다가 (마케팅 전문성 심화) 가세가 기울어 한국에서 호프집을 한 2년한다.(마케팅 실무, 경영 총괄, 전반적 시스템 이해 및 실제 운영 경험),

 

이 체험을 발판으로 영국 MBA에서 우수한 논문을 쓰고 외국계 호텔에서 근무한다.(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다시 돌아와서

 

한국에서 비즈니스 영어 관련 강사를 하며 여기에 자신의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한 가운데 유명강사가 된다.(언어+마케팅)

 

위는 단지 사례이며 개인별로 주어지는 화두와 삶의 코스가 있다. 가슴의 소리를 듣고 각자에게 주어지는 창조성을 활용하여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자신의 번영이자 사회의 번영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지구를 살리는 길이다.

 

모든 사람이 의사가 될 수 없고 모든 사람이 주식투자의 귀재가 될 수 없듯이 각자에게 주어진 길과

화두를 찾아나아가는 기도와

 

정성을 들이면 신은 자비를 베풀어 가슴의 소리를 듣게 하는 은혜를 주신다.

 

가슴의 소리를 듣다보면

 

만물의 이치를 가슴으로 깨닫게 되는 경지에 이르고

 

가슴으로 깨달으며 무욕과 무상의 이치를 탐구하고 깨치다 보면

 

심현역기도 이룰 수 있으며

 

성령의 인도함에 100% 순종하게 된다.-이것이 참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