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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과 마른 기침에 관한 질문/ 기침, 편도선염, 가래 등 감기관련 병 사혈요법 사례

성공을 도와주기 2015. 12. 10. 10:52

천식과 마른 기침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마른 기침이 심한 경우는 기침 감기가 오래되어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 확장증이 수반된 경우입니다.

 

   이비인후과가 아닌, 호흡기 내과( 종합병원에 있슴) 검진 후 처방받아야 합니다.

   폐질환(기관지)은 항생제 처방이므로 자연치유의 영양+면역증진을 병행해야 완치가 가능합니다.

  약물 치료는 재발(병원균은 체내에 잠적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남)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식 약제 사용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기관지 확장제와 면역억제제는 천식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뿐 근본적인 천식 치료는 될수 없기 때문에 ,천식 치료 약제인 항염제나 면역억제제는 투약 기간(1주~2주)에 지속적인 투여로 끊내고 재발 방지 또는 처음부터 자연치유요법의 종합영양제와 면역증강제를 섭취하면 근원적인 천식의 뿌리를 뽑을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

 

*회피해야 할 대표적인 알레르기 원인물질*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화분), 애완동물의 비듬 등을 들 수 있다.
그밖에 기존의 천식 환자에서 천식발작의 방아쇠인자로 작용하는 자극성 가스, 찬 공기, 심한 운동, 특정 약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절한 회피요법과 약물요법을 시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천식발작이 나타나는 환자들에서는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면역요법 등이 추천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내과김영균 교수)


*** 천식의 자연요법 ***
천식은 면역력 조절 기능 이상과 저하에 기인하므로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약은 경구용,흡입제와 항염제,기관지확장를 꾸준히 복용하되 근본적으로는 필수 영양소 공급과 인체의 면역조절체제를 강화시켜줘야 하므로 일정 기간 동안(약 2~3개월)꾸준히 면역력 조절.증강제를 음용하여야만 효과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침, 편도선염, 가래 등 감기관련 병 사혈요법 사례

 

나는 얼마 전 목구멍이 아프고 기침을 하여 가래가나와 비뇨기과를 10일 이상 치료하였으나 별 차도가 없었는데 갑자기 밥10시쯤 39~40도 고열이 있고 머리가 아파 동내 병원 응급실을 찾아갔다.

의사는 혈압체크, 혈액검사, 가슴찰영, 머리촬영, 동맥혈액검사를 하고 해열 주사재 한방 맞고 새벽에 퇴원하였는데 무려 54만원이 병원비였다. 알고 보면 산소부족원인과 염증확인, 기관지염. 폐검사, 세균 감염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하였다. 결국 아무 문제없이 해열제 치료로 끝났다.

 

흔히, 감기를 두고 만병의 원인이라고 한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우리가 감기를 두고 하는 말이 있다.

 

감기로 인한 각종 병증세를 보면 기침, 가래, 편도섬염, 두통, 몸살, 기관지, 천식등 여러 가지 병들이 있다.

 

현대의학으로 보면 약을 사 먹으면 일주일 가고 주사 맞으면 7일 간다고. 이 말은 감기에는 뚜렷한 약이 없고 앓을 만큼 앓아야 치료가 된다는 이야기다. 아니면 세균을 죽이는 독한 약을 이용한다. 그렇다면 세균만 죽이는게 아니라 인체에 필요한 세균까지 동반 자살행위다.

 

감기는 이치로 접근하는 것이 쉽다. 공기 중 미생물은 어느 때가 많은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더운 여름에 많다. 그러면 감기는 여름에 승해야 되는데 왜 추운 환절기에 많이 오는가? 이러한 사실이 감기를 풀 수 있는 방법이다.

 

감기를 쉽게 이해하려면 어느 때 감기에 잘 걸리는가를 관찰하면 된다. 바로 추운 날씨에 땀을 흘리고 찬 바람을 쏘이면 감기에 걸리게 된다. 그러면, 땀을 흘리고 찬바람을 쏘이면 인체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가?

 

 땀을 흘려 목에 습기가 있을 때, 찬바람을 쏘이면 목의 체온은 급격히 떨어진다. 여기에 찬 공기를 마시면 목의 안과 밖에서는 급격히 체온이 떨어진다. 목의 체온이 떨어지면 목에 있는 혈관은 수축되고  혈관이 수축되면  피의 흐름에 장애를 받게 된다.

 

몸을 지키는 백혈구혈관을 따라 이동하며 침입균을 잡아먹는데 혈관이 막혀 있으니 어떻게 침입균을 잡아 먹을 수 있겠는가? 감기는 혈관이 막혀 백혈구가 접근을 못 하는 사이에 호홉기로 들어온 미생물이 목에서 자리를 잡고 세력을 확장하며 생기는 병이다.

 

따라서 감기가 걸리는 근본 원인은 목의 혈관이 막혀 피가 못 도는 데 있다. 또한 기관지나 폐에서 나오는 가래를 온도가 차가우면 목에 걸려있고  세균이 가래에 정착 바로 그지점이 염증을 일으킨다. 이 시점부터 고열, 몸살, 두통 등이 발생한다. 따라서 기침은 왜하는가? 가래가 기관지에 걸려있으며 정상일 경우 녹여 위장으로 내려가지만 혈액이 돌자않아 온도가 낮아지면 그 가래가 굳어져있어 제거하기위해 기침을 하여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감기는 목의 피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면 저절로 치료된다. 감기 초기에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면서 가래가 생길 때 심천사혈요법으로 4번과 18번, 32번을 사혈해 보라. 저녁에 시술하면 아침에는 나아 있다.

 

하지만, 감기가 심해지면 시간이 걸린다. 목에 피가 못 돈 상태가 오래되면 어혈이 굳어져 사혈을 해도 피가 나오지 않으니 사혈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사혈 기구가 없다면 드라이기로 목의 온도를 올려 주어도 효과가 있다. 드라이기로 목의 온도를 따뜻할 정도까지 올리고 수건으로 감아 체온을 유지하면 효과가 있다.

 

이유는 목의 온도가 상승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어혈의 농도가 묽어져 피의 흐름이 원활해 지기 때문이다. 목에 피만 잘 돌게 해 주면, 몸을 지키는 백혈구가 침입한 감기균을 잡아 먹어 저절로 치료되고 가래도 없어진다.

 

여기서 혈액순환이 잘되면 치유가 된다는 내용을 설명 할 려면 많은 내용이 필요하지만 간단하게 어필하면 숨을 쉬는 이유는 산소를 공급받아 폐에 저장하고 밥을 먹는 이유는 영양공급을 하기위해서다. 산소와 영양이 혈액이다.

 

혈액은 혈장과 혈구로 분리되는데 혈장은 영양분을 운반하고 백혈구는 인체에서 필요 없는 즉 외부에서 손이나. 목구멍, 음식물, 공기. 모공을 통하여 침입하는 세균을 잡아먹고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며 혈소판은 지혈을 하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한다.

 

이런 혈액을 동맥혈관을 통해 우리인체에 약 8조마리의 세포에게 영양공급을 하여 세포가 먹고난 배설물은 정맥으로 통하여 신장으로 걸러 방광으로 배출하는 것이 인체의 혈액순환(영양공급)도이다. 우리의 인체는 많은 세포가 모인 한 집합체이다.

인체는 신비롭게도 매일 30 ~ 50ml정도의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내며 묵은 혈액을 우리 몸속에서 파괴시킵니다. 우리 몸의 혈액량은 여자는 체중의 7%, 남자는 8% 정도입니다. 즉 50kg인 여자는 약3,500ml의 혈액을, 60kg인 남자는 약 4,800ml의 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약 10%정도는 여분으로 비장, 간 등에 저장되어 있어 320 ml 또는 400 ml의 전혈헌혈이나 500ml의 혈장성분헌혈은 일상생활이나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최근 발표된 외국 연구사례에서는 헌혈이 오히려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심장병과 뇌졸증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한다.

 

심천사혈요법으로 어혈이 잘 나와 감기치료하면 재발이 없다는 것이다. 18번은 침샘 혈자리로 입에서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4번은 감기 혈자리로 식도부분 모세혈관에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 순환만 되면 갑상선 예방과 목주름이 없어지는 미용효과에도 있으며 32번 기관지 혈자리는 기관지, 천식, 폐렴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아주 좋은 치료법이다.

 

이런 치료법은 누구든지 조금만 배우면 가정에서 가족기리 치료 할 수 가있다. 나는 이런 치료법으로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있다. 건강검진 이외 병원을 찾지않는 한사람으로 이런 치료법이 널리 보급되기를 원한다,

 

또 많은 의료 공부로 엄마 머리 아퍼 하면 약국에 가서 약 사먹어 이 소리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평소 면역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간소가 없는 죽염을 수시로 섭취하고 발효나 효소식품을 주로 섭취하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이런 방법이 혈액관리 이니까! “ 피기 맑으면 만병이 물러간다

 

위내용은 약간의 다음 지식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청계 12.12.10. 23:00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수는 60~100조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감기는 세균이 아니라 바이러스로 알고 있습니다.
세균은 세포 외곽에서 세포를 공격 하지만 바이러스는 세포속으로 들어가 세포획을 공격하기 때문에 백혈구가
탐지하여 적으로 인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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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제트 13.08.16. 16:20

저도 심천사혈요법을 알기전에는 감기한번 걸리면 기침이 1달이상 가서 암브로콜을 계속먹어도 낮지않았는데 사혈하면서는 감기가 아예 오지를 안습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