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기억합니다, 영면하소서”
경향신문 | 입력 2009.05.25 19:18 |
노란 리본 물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는 시민들은 25일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노란색 리본 물결을 만들었다. 신문에서 오려 붙인 고인의 사진 앞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강윤중기자
노짱 화이팅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도로 펜스에 추모객들이 고 노 전 대통령에게 올리는 노란 리본과 국화꽃이 걸려 있다. 김해 | 김문석기자
영정 앞의 담배 서울 연세대에 마련된 고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25일 한 학생이 고인의 영정 앞에 담배를 올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교복 입고 묵념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25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덕수궁 대한문 앞의 분향소를 찾았다. 학생들이 고인에게 헌화한 뒤 묵념을 하고 있다. 강윤중기자
막아선 경찰차 경찰은 시민들이 분향소를 설치한 이후 줄곧 덕수궁 대한문 앞을 버스로 에워싸고 있다. 대한문 앞에 서있는 경찰 버스 창문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알리는 경향신문 호외가 붙어있다. 김창길기자
노짱 화이팅 2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도로 펜스에 추모객들이 고 노 전 대통령에게 올리는 노란 리본과 국화꽃이 걸려 있다. 김해 | 김문석기자
영정 앞의 담배 서울 연세대에 마련된 고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25일 한 학생이 고인의 영정 앞에 담배를 올리고 있다. 김창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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