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세상은 거울이다 / '당신을 존경합니다!'

성공을 도와주기 2013. 1. 10. 23:06

세상은 거울이다.

세상은 거울이다. 거울은 내가 하는 대로 한다.
세상도 마찬가지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내가 칭찬을 하면 거울도 칭찬을 한다.
내가 세상을 도우면 세상도 나를 도와준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
세상도, 다른 사람도 나를 비난한다.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회장

촌철활인

내가 칭찬받고 싶으면 먼저 칭찬하고,
도움 받고 싶으면 먼저 도와주고,
인사받고 싶으면 먼저 인사하면 됩니다.
우리는 남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나 스스로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바꿈으로써 남을 바꿀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직원,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합니까?

, 고객 주주 중에서 누가 가장 중요한가?
나에게는 처음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직원이 첫째이기 때문이다.
직원이 행복하고, 만족하며, 헌신적이고 에너지가 충만하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잘하게 된다.
고객이 행복하면 그들은 다시 오게 된다.
그러면 그것이 주주도 행복하게 만든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허브 캘러허 전 회장, 창립 25주년 기념식사 中


촌철활인
세계적 기업가 중엔 직원 최우선의 원칙을 주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샘 월튼 월마트 회장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면 나눌수록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한다.
경영자가 직원을 다루는 방식이
 그 직원이 고객을 다루는 방식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그래서
 고객들이 더 많이 찾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업에 진짜 이익이 되는 부분이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 조 지라드(Joe Girard)


촌철활인
35세까지 40여 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 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1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고객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 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경쟁사는 무시하고, 고객에 집중하라.

경쟁사에 집착하고,
경쟁사 제품보다 동등하거나 우월한 제품을 내놓으려 애쓰며,
경쟁사 동태를 파악하느라 매일매일을 허비하고,
계속해서 경쟁사와 비교한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위대한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워드 만(Howard Mann)


촌철활인
관련된 몇몇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경쟁자를 두려워 마라. 그들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고객이다.”(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업계는 과거이고, 고객은 미래다.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에 집중하라.
가장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 것은 고객이다.”(유니클로 회장)
 "한 기업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경쟁업체가 아닌
 고객에 의한 것이다"(하이얼 회장)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자기를 비우고 먼저 줄수록 더 많이 채워진다.

훌륭한 판매원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제품,
자신이 받을 수수료를 잊어버리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수록
 판매실적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안다.

수수료는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마음에 두지 않으면 않을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촌철활인
마찬가지로, 조직 전체가 자신을 비우고
고객을 모시는데 억척스레 매달린다면
이익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최고의 리더들은 다른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매달릴수록
 그들 자신이 더 큰 성공을 거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고객이 그 회사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을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을 섬긴다.
그러면 고객이 궁극적으로 사업을 견인하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준다
. 이것이 올바른 순서다.
- 사이머 사이넥,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제임스 시니걸 코스트코 회장은
2009년 경제위기로 매출이 27%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가 안 좋아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해요. 덜이 아니고 더요.”라고 주장하면서
시간당 1.5달러 임금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회사의 직원 사랑은 직원의 회사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바람직한 두려움의 대상

영업은 고객의 거절에서 시작된다. 거절도 영업의 과정이다.
이걸 깨달으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우리는 상대로부터 거절당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에 말을 못 건다.
그런 두려움이 없으니 자신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예영숙 삼성생명 명예전무 (11년 보험왕)


촌철활인
예영숙 전무는 말합니다.
“파는 사람이 고객을 잡았다고 기뻐할 때
 고객은 그 순간부터 떠날 준비를 한다.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는
 떠나려는 애인을 붙잡는 노력을 하듯이 해야 한다.”라고.
두려움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우리가 가져야 할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너무 잘되고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어야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군자는 의로움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거래를 할 때 돈만 바라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나의 모든 관심이 돈 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눈치 채는 순간,
상대는 거래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
일단 의심이 생기면 서로 간에 적대적인 분위기가 생긴다.
적대적인 분위기에서는 그 어떤 거래도 성사되기 어렵다.
상대가 고객이든 직원이든 마찬가지이다.
-메리케이 애쉬 (메리케이 애쉬 화장품 창업회장)


촌철활인
논어에 ‘군자는 의로움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
 오히려 풍성한 인맥을 얻고 결국 이익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사사건건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애쓰며 자기 이익을 먼저 챙기면
 결국 사람과 돈을 다 잃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에서 인용)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외모, 재능, 그리고 재산 보다 더 중요한 것

내게 있어서 태도는 교육, 재산, 환경, 성공과 실패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태도는 외모나 타고난 재능,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
태도는 회사, 가정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루하루 자신이 취하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척 스윈돌 (Chuck Swindoll)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척 스윈돌 교수의 이어지는 주장입니다.
“삶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반응 90%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남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태도입니다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미국 서부개척시대, 한 철도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현장을 순시할 때,
수염이 덥수룩한 직원이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날세.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를 받기위해 같이 일했었지, 기억이 나는가?”
사장도 그를 알아보곤 반가이 포옹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위해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을 생각하며 일했다네.”
- 권대우 회장 칼럼 중에서
촌철활인
직업과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목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 새길수록
 내 인생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전문가의 반대말은 비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자이다.
전문성은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가진 기술자다.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알기 전에는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 없다. 
-데이비드 마이스터(David H. Maister)


촌철활인
전문가는 존경을 받지만,
기술자라고 다 존경받지는 못합니다.
모든 핵심인재는 재능과 더불어
 반드시 열정을 포함한 바람직한 태도를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조직과 일, 목표에 헌신할 수 없는 사람은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는 것을 스스로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고객으로부터 받는 최고의 칭찬

 

고객이 어느 회사에 대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그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 회사의 판매원들이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 IBM 마케팅 담당 부사장 제임스 로저스
촌철활인
진정으로 섬긴다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그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경영하면 회사는 무한히 번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남을 이롭게 하면
 그 이로움이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불교에서 배우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정신도 같은 이치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유능한 판매원은 가장 먼저 고객과 신뢰를 쌓는다.
그들이 제일 먼저 파는 것은 그들 자신이다.
다음으로 회사를 팔고, 서비스나 제품을 판다. 제일 마지막이 가격이다.
반면, 보통의 판매원은 ‘가격’을 제일 먼저 흥정한다.
그리고 나서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말하고, 그들 자신에 대해 말한다.

- 해리 하워드의 넥스트 마케팅에서


촌철활인
우선 급한 마음에, 가격 먼저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고객의 욕구나 구매행위등을 고려치 않고
 내 제품만을 생각하는 잘못을 자주 범합니다.
이것은 저의 과거(마케팅 경험)에 대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살펴 본 것 처럼,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 쌓는 것과 같은
 장기적 안목과 긴 호흡이야말로
진정으로 승리하는 길이라는 깨달음을 최근에야 얻었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의미 있는 일에 대한 보수가 더 높다.

틀에 박힌 일보다 의미 있는 일에 대한 보수가 더 높다.
일에서 재미를 느끼게 설계하고,
그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워라.
그러면 그들도 행복해지고, 부자가 되고,
회사도 행복해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

- 존 나이스비트, '목적관련 마케팅'에서

 
촌철활인
일은 힘든 재미가 되어야 합니다.
일은 희생을 동반한다는 과거 개념에서 탈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에서 의미를 찾을 때 놀듯이 일할 수 있고,
또한 모든 것을 걸고 몰두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고객이 불평할 때야말로 최상의 마케팅 찬스다

고객이 불평할 때야말로 최상의 마케팅 찬스다.
고객의 불평을 듣고도 방치해 둔다던가,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그 태도가 조금 불성실하다는 것은
'나는 사업할 생각이 없소'라는 말과 같다.
이 경우에는 어떤 사업이든 그만두는 것이 좋다.
기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것은
 강력한 경쟁사가 아니라 바로 고객의 판단이기 때문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촌철활인
불만 고객중 94%는 아무런 의사표시 없이 돌아서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불매를 권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만을 표시한 고객은
 문제가 해결되면 56% 정도 재구매를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불만 고객의 아이디어가
 서비스 개선의 단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회사에 불평과 불만을 표시해주는 것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선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고객 감소원인

어느 마케팅 조사에 따르면 고객 감소 원인 중
 사망(1%), 이사 (3%), 단골이 없는 경우(4%), 주위의 권유(5%),
가격(9%), 만성적 불평고객(10%)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이다.
나머지 68%는 고객에 대한(세일즈맨의) 무관심 때문에
 다른 거래처를 찾는다.

- 박형미 화진화장품 부회장 칼럼 중
촌철활인
우리는 서비스 공급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고객은 1인 10색, 1인 100색으로 다양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서비스는 교육을 통해 실천 가능한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말해집니다.
고객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고객 제일주의적 서비스 정신이
 넘쳐나는 회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스트레스를 즐겨라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신체를 보호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주변 환경을 경계하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브루스 맥웬, 록펠러대학 생물학 교수

촌철활인

늘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되고,
태풍이 없으면 바다가 썩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환경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시력과 청력을 약간 향상시키며
근육이 조금 더 잘 움직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짜증내면서 상황을 악화시키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긍정적 요소에 주목해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로 삼아보세요.

 

학교와 회사의 공통점과 차이

향후 기업은 종합대학이 되어야 한다.
반대로 대학은 마치 기업처럼 마케팅 활동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기업의 CEO는 종합 대학의 총장처럼 다양한 전문 과목을
 구성원들이 부족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대학 총장들은 마치 CEO들처럼
 대학의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마케팅의 귀재가 되어야 한다
.

- 메가트렌드 저자, 존 나이스빗
(1986년 저 Reinventing the corporation에서)


촌철활인
20여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1993년 포춘 역시 ‘일이 곧 학습이다
(Working may be redefined as learning)’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직장은 돈을 받으면서,
즉 전액장학금(full scholarship)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곳이고
,
학교는 돈을 내고 공부하는 곳이라는 차이만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직장이 곧 학교여야 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기존 규칙에 대한 반발에서 창조가 시작된다.

예술, 요리, 의약, 농사, 공학, 마케팅, 정치, 교육 디자인에서
 발전이 있었던 것은 대부분 누군가가
 기존의 규칙에 반발해 다른 시도를 했을 때였다.
편안함에 길들여져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계속 질문하고 기존의 틀에 도전하자.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는 것이 위대한 창조의 첫걸음이다.
- 로저 본 외흐, ‘크리에이티브 씽킹’에서
촌철활인
통념을 버려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함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창조가 시작됩니다.
김승희 시인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이라는 시에서
“당연의 세계는 물론의 세계를 길들이고,
물론의 세계는 우리의 세계를 길들이고 있다.
당연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라.
물론의 세계에 소송을 걸어라.”라고 외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다섯번째 P는 사람이다.

소비자의 반복구매 의도를 끌어내는 상대적 영향력을
 다섯가지 비지니스 동력 또는 마케팅 수단을 가지고 조사했다.
우선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이 들어갔다.
그리고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고객들의 상호작용이라고 하는
 다섯번째 P(People)가 추가 되었다.

- 갤럽 조사결과
촌철활인
고객 관점에서 볼 때, 고객들을 상대하는 직원은
 그 브랜드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느끼기에 그 직원들은 사실상 그 브랜드 자체가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P가 한 기업을 그들의 경쟁사와 차별화하는데 있어서,
다른 네가지 P 보다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갤럽의 연구결과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회의론자들을 무시하라.

현 상황의 옹호자들은 확신을 갖고
 당신의 아이디어가 실현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결국 현 상황을 구축한 것은 그들이며
 이제부터는 당신에게 공격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면
 우선 회의론자들을 무시해야 한다.

- 가기 가와사키, (마케팅 전문가)
촌철활인
일반적으로 좋은 의사결정은
1) 다수의 참여에 의한 것,
2)합리적 의사결정기법을 따른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의사결정은
 위 두 가지와는 거리가 먼,
 '리더의 직관에 의한 독단적 의사결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의사결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결국 의사결정의 위험과 그에 따른 책임은 리더가 지게 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가장 힘들 때 가장 기뻐하라.

힘들지 않으면 근육은 생기지 않는다.
힘들어야 근육에 상처가 생기고 상처가 아물면서 근육은 성장한다.
한마디로 no pain no gain이다.
부러진 뼈는 붙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회복하는 과정에서 처음 보다 더 강하게 된다.
이를 초과회복(super compensation)이라 한다.
가장 힘들 때 가장 기뻐하라.
- 한근태, ‘몸이 먼저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근육은 불편함을 먹고 자랍니다. 당연히 몸은 싫어합니다.
몸 근육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 생각의 근육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안함의 굴레에서 벗어나 불편함 속으로 기꺼이 들어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의 근육은 성장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 같은 숲길을 걸어도
보고 느끼는 것이 저마다 다릅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긋는 밑줄은 다 다릅니다.
관심과 사랑은 사람의 눈을 열게 합니다.
열린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보이면 더 깊이
알게 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구보타 시게코는
평생 남편 백남준을 예술가로서 존경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물 TV를 사다가 작업을 도왔고,
사타구니에 붓을 꽂고 그림을 그려달라는 황당무계한
제안에도 그녀는 기꺼이 존경의 마음으로 응했다.
평생 백남준의 아내로 살아온 것이 축복이었다고,
행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 나승현의《그 책, 있어요?》중에서 -


* 남편 백남준에 대한 깊은 존경심으로
쓴 책이 구보타 시게코의 '나의 사랑, 백남준'입니다.
옹달샘 부부학교에서 서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하며
인사하게 하면 처음에는 어색하게 웃다가도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깊이 껴안습니다.
많이 부족한 나를 만나 부부의 연으로
함께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나의 존경의 대상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1대 29대 300의 법칙 (하인리히 법칙)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노동 재해가 발생하는 과정에 중상자 한명이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또 운 좋게 재난은 피했지만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잠재적 상해자가 300명이 있었다.
즉 ‘1대 29대 300의 법칙’이 발견되었다.
-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 관리, H.W. 하인리히
(다시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2007년 6월 21일자 행경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촌철활인
오늘날 경영은 숨겨진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번의 치명적 실수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게 마련입니다.
큰 재앙을 불러올 작은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오만을 주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으려는 본성 때문에
 큰 실패에 대비하지 못한다.’
도쿄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의 말을 새겨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