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래서 박원순, 박원순 하는군요! -사진모음 [36]/
coma (younga****)
여야가 정쟁에 휩싸여 날마다 싸울 때, 묵묵히 시민과 함께 하며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 박원순 서울 시장!
약한 듯 강하고, 강한 듯 약한 그의 열정과 소신에 세계도 주목하고 있다.
아래 사진만 봐도 이 분이 얼마나 시민들을 사랑하며 조국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참고로 난 박원순 시장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괜한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다만 지도자는 이래야 한다는 심정으로 사진을 모아 보았다.
수구들이 박원순 시장 반만 따라해도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끝없는 대화...소통이 오늘날 박원순 시장을 탄생시켰다.
친근감...
끝없는 비전 제시...늘 시민과 함께...
노숙자에 대한 관심...
아이들 안전에 대한 관심....
애국지사에 대한 경의...
기부 천사...
대학 강의...관심 집중...
전통시장 방문...인기 짱!
직접 도로 점검...
대학생들의 관심...
세계도 주목...
봉사와 소통...
관심과 열정...
가는 데마다 인기 폭발...
글로벌 비전 제시...
명강의에 푹 빠진 대학생들...
정책설명...대화...
패션모델 변신?
어르신들에게는 늘 공손하고...
시민들에게는 겸손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귀향 시민들을 위해 직접 북을 치고...
시민들이 원하면 노래도 하고...
가는 데마다 인기 짱!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쪽방촌까지 찾아 점검하고...
노인들을 공경하고...
채무를 줄여 하루 채무 이자 20억 줄이고...
직접 소방차에 승차...
서울시를 벤치마케팅하기 위해 온 외국인들...
사람이 희망...사람이 먼저다.
재롱도 귀엽고...
쪽방촌 벽지까지 손수 바르고...
아이들에겐 할아버지처럼 다정하고...
시민들이 보낸 깨알 같은 정책도 반영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직접 택시를 타 시민들의 여론을 묻고...
반대의견도 경청하고...
청년들과 함께 패션쇼도 하고...
안보에도 관심을 갖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말을 경청하고...
시민들과 늘 소통하고...
누구보다 어린이를 사랑하며...
주부들과 소통하고...
나는 이런 분이 다음에 '대통령 선서'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아니 그렇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
열정과 성실, 소통과 겸손, 비전과 아이디어...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산다.
나는 이분이 광화문에 나타나 대통령 당선소감을 발표해 주었으면 한다.
그렇게 될 것이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한다.
여야 누구도 믿지 못하겠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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