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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세린의 효능 / 피부에 유해한 물질

성공을 도와주기 2015. 8. 5. 12:30

[글리세린] 천연화장품 성분 글리세린성분의 다양한 효능

[출처] [글리세린] 천연화장품 성분 글리세린성분의 다양한 효능|작성자 Cristallin

글리세린은 무색으로 투명액체로 냄새가 없고 단맛이 나는 용제입니다.
빵,케잌,카스테라등 습윤제로 사용되며,착향료,착색료의 용제로도 사용된답니다.
 

동물에게서도 추출될수 있다는 이원료는 화장품,음식,가그린,껌,치약,비누 등에도 사용 된다고 합니다.
동물 외에서는 식물이나 해조류에서도 추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글리세린은 유지성분으로 10%이하 농도를 사용하고 과량 샤용시 흡수성이 강하여 고습도의 환경에서는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
트린트먼트제에 배합한 글리세린은 모발이나 피부의 수분을 보급하는 작용과 트리트먼트 자체의 건조화를 막아준답니다.
 

 

 

 

 

모유량 증가

출산후 적어진 모유량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은
글리세린을 섭취하면 모유량 증가를 할수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여드름치료,피부미용

여드름은 피부가 건조하고 피지분비가 많아 생기는데요~
식물성 글리세린은 보습효과를 주어 여드름과 피부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글리세린이 들어간 비누를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글리세린은 비누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주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이 강한 흡수성 물질이기 때문이라네요^^
하지만, 글리세린 함유량이 15~20%이상이 되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뺏어갈수도 있다니 주의해야 합니다.
화장품에는 거의 필수물질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천연화장품을 만들때 필수적인 첨가물질이라고 합니다.

 

 

 

모발에 효능

글리세린은 수분증발을 막고 수분공급을 도와주기 때문에
건조하고 푸석한 머리에 이용했을때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출처] [글리세린] 천연화장품 성분 글리세린성분의 다양한 효능|작성자 Cristallin

 

 

피부에 유해한 대표적 물질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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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린입니다.

여러분이 화장품을 쓰시면서 가장 중요한 !

피부에 유해한 물질들을 알아볼까해요.

소중한 내 피부에 독을 바를 수 없죠?

이제부터라도 화장품 성분표를 유심히 보시구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크리스탈린이 그 유.해.물.질 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서 오로지 비싼 고가의 화장품만 고집한다?'

'비싼 고가의 화장품에는 좋은 성분만 들어있다?'

화장품을 사면서 성분 표시 라벨을 제대로 보지 않거나, 보았다해도

일반인에게는 너무 생소한 성분들이기에 더욱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더더욱 크리스탈린이 걱정되는 건 10대 청소년 여러분은 겉으로만 보이는 것만 확인하고

성분은 보지도 않은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늘부터라도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 성분을 확인해 보시고 유의하셔야 합니다!

 

 

 

합성 착색료

 

타르색로라고도 불리며, 립스틱 등의 색조화장품에 종종 쓰이고 식품에 첨가되기도 하는 

합성 착색료는 법적으로 사용이 허용되고 있긴 하지만 특히 적색 202호,

황색 4호, 황색 204호는 1992년부터 FDA가 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성분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발암성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몸 안의 피부 밑에서 출혈을 유발하는 병인 "흑피병"이나

입술염의 원인이 됩니다.

 

파라벤

TV방송에서도 화장품 유해성분으로 아주 유명한 파라벤이 나왔죠.

화장품 성분 표시에도 주로 메칠 파라벤 이나 부 틸바라벤으로 기입이 됩니다.

 

토너나 썬크림, 일상적으로 쉽게 구입해서 쓰는 마스크팩에 자주 사용되는

성분으로서 파라벤은 원래 방부제에 쓰이는 원료 중 하나입니다.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데 계속 피부 내 지방에 축적이 되어 내분비 장애를 일으킵니다.

피부염과 알레르기, 아토피 등을 유발하며, 기미,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방암 유발이 의심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파라벤을 대신하는 성분은?

한국 식약청은 화장품 방부제로 파라벤을 비롯해 약 70여종의 성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파라벤 대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들어가는 방부제가  "페녹시 에탄올" 입니다.

 

국내의 한 화장품 대기업이 유기농 성분만 90%이상 사용했고,

파라벤이 업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크림에도 페녹시에탄올이 들어 있습니다.

 

 

미네랄 오일

 

보습제로서 미네랄 오일은 베이비오일의 주성분으로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랩처럼 피부를 

코팅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 코팅효과는 자연적인 피부 보습뿐 아니라 피부가 영양과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차단하여 면역성을 저하 시킵니다.

 

 또한 피부의 독소 배출을 방해하고, 여드름과 뾰루지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정상적인 피부

 기능과 세포발육을  방해하므로 피부를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기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소르빈산

토너나 미백크림 등에 방부제로 많이 쓰입니다. 식품에도 쓰이는데,

소르빈산의 과다 첨가를 이유로 해당 식품에 대한 판매 금지 결정이 내려진 경우도

있었으나, 아직까지는 화장품에 있어서는 사용에 과한 규정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눈에 자극을

주기도 하며, 내장 장애 유발 가능성 및 발암성의 위험이 있는 성분입니다.

 

위의 유해성 대표적 물질은 확실히 입증이 되어 사용금지가 내려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방침을 믿고 사용할지 아니면 꼼꼼하게 판단해서 제품을 

고를지에 대한 것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