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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CEO들이 밤새우며 하는 고민 1위?

성공을 도와주기 2021. 3. 29. 11:51

전 세계 CEO들이 밤새우며 하는 고민 1위?

대표님이라면 뭐든 가능하실거야!

우리는 흔히 CEO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루어놓은 수많은 업적, 회사의 규모, 강단에서 여유넘치게 발표하는 모습 등은 최고경영자에게 특별한 아우라를 선사한다. 드라마에서 CEO가 회사 로비를 지나갈 때 막혀있던 길이 열리는 광경을 기억하는가? 이같은 아우라는 CEO가 완벽할 거라는 맹목적인 환상을 만들어 낸다.(실제로 많은 CEO는 회사 일에 있어서 누구보다 완벽을 추구하긴 한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연구가 있다.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마이클 프리먼 교수는 사업가, 기업가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놀랍게도, 이 연구에 참여한 사업가, 기업가 중 72%가 정신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다. 완벽해 보이는 그들은 우울증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일반 사람보다 2배 높았고,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로 고통받는 확률이 6배, 약물남용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3배 높았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들은 CEO들의 심각한 건강 상태에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음을 밝혔다. 불규칙적인 식습관, 홀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데에서 오는 고립감, 운영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강박 등. 겉은 완벽하게 보일진 몰라도, 속은 소위 썩어들고 위험한 상태일 수 있는 게 실제 CEO의 모습이다. 이런 자신들의 '실제' 상태를 알고 있는 세계적인 CEO들은 각각 자신들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가지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명상은 유명한 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으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8시간 수면 시간을 확보했고, 빌 게이츠는 설거지를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머리를 비웠다.

세계적인 CEO들은 각자 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

고민과 스트레스, 이 둘은 분명 다르다. CEO들은 사업과 미래에 대해 밤을 새워 고민하지만 이 행위는 그들에게 그다지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도 한다. 오히려 이를 즐기는 이도 많다. 워커홀릭인 그들은 문제에 직면하고, 이를 해결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다시 말해 CEO들이 하는 생산적인 고민은 오히려 그들의 일에 추진력을 더하고, 그들을 움직이게 하며, 그들의 사업을 성장케 한다. 그럼, CEO들이 하는 생산적인 고민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미국의 비영리 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이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미국,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세계 CEO 60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했다. 1위에는 CEO의 어떤 고민이 랭크되어 있을까?

 
 

전 세계 CEO들이 밤새우며 하는 고민 BEST 3는?

 
 

CEO의 고민 BEST 3. "고객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전 세계 CEO들이 많이 하는 고민 3위에 '고객관리' 항목이 랭크되었다. 이는 과거(90년대 이전) 한국 경제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순위일지도 모르겠다. 과거엔 '고객 관리'라는 개념이 기업에게 미친 영향은 굉장히 미비했다. 수요가 공급보다 월등히 앞섰기 때문이다. 소위 물건이 만들어지는 대로 팔리던 시대였다. 하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술의 발전과 공장의 자동화로 인한 과잉 공급시대에 직면해 있다. 즉, 고객에게 선택지가 다양해졌고, CEO는 '자신들의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 '고객 관리'가 여느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다음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 CEO가 경험한 이야기다.

팔로알토(Palo Alto)의 플레밍스, 사연이 일어난 장소다.

얼마전, 팔로 알토(Palo Alto)에 플레밍스라는 스테이크 집을 갔다.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하여 먹다보니 내 스테이크에서 뭔가 딱딱한 것이 나왔다. 웨이터를 불러 불평을 한 후, 나머지 고기엔 이상이 없어 먹다보니 이번엔 미디엄으로 주문한 아내의 스테이크가 너무 많이 익혀 나왔다. 웨이터를 불렀더니 바로 새로운 스테이크를 가져다 주었다. 식사를 마칠 무렵, 담당 웨이터가 준 계산서를 받아 보고는 나는 너무 놀랐다. 200 달러에 달하는 액수였는데 계산서에 가격이 청구되어 있지 않았다. 담당 웨이터가 놀란 나에게 말했다. 

"스테이크 가격은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다시 오길바래요."
We didn't charge you for the price of the steak. We want you to come back. Okay?

비록 좋지 않은 경험을 했지만, 당사자는 이후에 그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을까? 그는 자신 뿐아니라 친구들까지 이 스테이크 집에 데려갈거라고 대답했다. 레스토랑은 손해가 뻔히 나는데도 불구하고 왜 가격을 공제해 주었을까? 바로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V)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 지표는 "어떤 소비자가 그의 '일생 동안' 얼마만큼의 이익을 가져다주는가"를 나타낸다. 공급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기업들에게 이 CLV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장 매출을 올리기에 급급하기 보다 고객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어떻게 하면 그들이 우리 상품을 계속해서 좋아해줄까 하는 고민은 전세계 CEO들이 많이하는 고민 중 하나이다. 

 
 

CEO의 고민 BEST 2. "혁신을 어떻게 일구어낼 것인가?"

이제는 주위에서 너무 자주 언급되어 당신의 귀가 피로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단어가 바로 '혁신'이다. 혁신에 사전적 의미는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함'이다. 단순히 새로운 일만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행하고 있던 일 또한 완전히 뒤엎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는게 맞다. 불가피한 경쟁 사회에서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CEO들은 오늘도 혁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기업에서 실행되고 있는 몇 가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a) 구글의 OKR(Object Key Result) 혁신
세계적인 벤처투자기업 클라이너 퍼킨스의 회장인 존도어는 1999년, 뛰어난 기술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 당시 스타트업 '구글'을 만나 자신이 세운 탁월한 목표 관리 시스템인 OKR을 전수했다. 이후, 구글은 7만명이 일하는, 시가총액 7천억 달러의 슈퍼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하나의 일화가 있다. OKR을 세우며 가슴뛰는 목표를 설정한 어느 구글 직원은 현재의 방식으로 자신들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과감히 혁신을 감행한다. 그로 인해 탄생한 결과물이 구글의 웹서비스 Chrome 이다. 이 OKR 운영방식은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25%가 실행하고 있다.

OKR로 인해 Chrome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지표, 2010년은 목표 초과 (출처: Ted Talk)

b) 애자일(agile) 조직으로의 탈바꿈
전통적인 기업들은 주로 워터폴(Waterfall)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통상, 리더가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원들은 리더의 통제하에 맡은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이 같은 조직 형태는 실행 속도가 느리며, 계획 수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문제점을 파악 한 많은 기업들은 최근 조직을 애자일 식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일종의 구조 혁신이다. 애자일 조직은 한 팀 안에 개발자, 기획자, 테스트 담당자 등을 모두 포함시켜 하나의 스타트업처럼 팀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유니콘이 된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그렇다. 그들은 각 팀들이 모두 하나의 스타트업처럼 운영된다. 이 구성은 토스의 엄청난 성장에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CEO의 고민 BEST 1. "어떻게 최고급 인재를 확보하는가?"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머릿속에 가장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고민은 '최고급 인재 확보'였다. 다시 말해, CEO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여 그들이 회사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그리고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것이다. 설문을 진행한 '컨퍼런스보드'는 CEO들이 세계적 경기 침체, 금융 불안 등의 외적 이슈보다 인적자원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을 놀랍게 여겨, CEO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결국 내·외부 문제를 해결하는 건 사람이기 때문이다."
"최고 인력을 많이 확보하고 유지하는 문제가 회사의 장기전략 수립과 미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최고급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EBS 다큐 글로벌 인재전쟁 中

 
 

그럼, 어떻게 최고급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까?

 
 

문제는 이거다. 어떻게 최고급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까? 최근 많은 기업들은 기존에 공채&정규직과 같은 채용 방식을 하나둘 포기하고 있다. 왜냐? 과거에는 기존에 해왔던 과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 지가 중요했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이제는 새로운 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즉, 이제는 공채를 통해 인재를 뽑아 교육시키고 그들을 적응시키기 보다는, 새로운 일에 '즉시' 투입할 전문 인력을 찾는 것이 필요해졌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말이다.

" 부동산 자산관리업을 하던 A기업은 전문 청소업으로의 신사업 진출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검토만 한 상황이었다. 사업 실패 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었고, 신사업 관련 전문지식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A기업 CEO는 전문가를 단기간 영입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를 통해 구체적이 사업계획을 작성해 줄 전문가를 의뢰했고, 얼마 후 대기업 미래경영실장 출신에 신사업 전문가를 매칭 받았다. " 

A기업은 전문가와 4주 간 '재택근무+주 2회 미팅'방식으로 계약을 마쳤다. 해당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했던 전문가였기에 투자비용, 인력운영 계획 등의 사업기획을 주도적으로 처리했으며, A기업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이듬해 신사업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전문가를 즉시 영입하여 활용한다!

 
 

대기업 팀장, 중소기업 임원이상 경력의 전문가 렌탈 서비스, 탤런트뱅크

A기업 CEO가 찾은 탤런트뱅크는 대기업 팀장, 중소기업 임원이상 경력의 전문가 3,000여 명이 활동하고있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기업은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해결이 필요한 프로젝트 또는 자문을 탤런트뱅크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방식이다. 전문가와 필요한 기간만큼의 계약을 하며(1일, 3개월, 주3회, 6개월 등) 그들을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문 컨설팅이 수백 페이지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에 그친다면, 탤런트뱅크 전문가는 현장에서 실무를 함께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기업에 전수한다. 비용 부담을 느끼는 중소/중견기업이 이 플랫폼을 자주 찾는 이유다. 

전 세계 CEO들은 '최고급 인재를 어떻게 확보하며, 그들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한다. 방법은 이거다. 리드타임이 길고, 퍼포먼스가 불확실한 채용을 진행하는 것 보다 빠르고,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를 필요한 시간만큼 영입하여 활용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Top-class 전문가를 필요한 시간만큼 계약하여 활용하길 원하는 기업들에게 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를 권한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CEO가 주목하는 ‘2020 조직 혁신’

탤런트뱅크

2020.01.10. 16:1516,736 읽음

스타트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CEO는 밀레니얼 세대, 애자일(agile) 문화, 긱 경제(gig economy) 등 새로운 경영트렌드를 더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해야하는 환경에 처해있다. 대기업에 비해 인력과 자본이 열악한 이들 기업에게 구성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유명한 쿠팡, 우아한형제들, 토스 등은 혁신적인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이 성공을 견인했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출처> 토스 홈페이지

2020 성공을 이끄는 CEO

새해를 맞이한 CEO들은 연초부터 성과창출에 목이 마르다.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 CEO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 또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고 혁신해야 할까? 두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1.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는 디지털리더십

4차 산업혁명시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에는 생소했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loT)이 실생활에 활용되며 서비스의 본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변혁의 시기에 CEO는 어떻게 직원들을 이끌어야 할지 고민이 깊다‘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클라우스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이 시대 리더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세상은 기술 결합에 따른 혁신의 시대로 이전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와 최고 경영자는 변화 환경을 이해하고 혁신을 지속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클라우스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슈밥


4차 산업혁명시대 CEO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경영 수립 능력이 필수다. 이는 속한 산업에 대한 통찰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요구한다는 뜻이다. , 수립한 경영 시나리오를 현실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실행력과 환경이나 경쟁 변화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능력도 필요하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넷플릭스를 꼽을 수 있다. 1997년 온라인DVD대여 사업에 뛰어든 넷플릭스는 기존 DVD대여시장에는 없던 월정액 회원제라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당시 부동의1위 사업자 블록버스터를 가볍게 물리쳤다. 2009년에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쉽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2012년부터는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며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우뚝 섰다. 전세계는 여전히 넷플릭스의 행보에 관심이 많다. 이유는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의 유통 방식에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그 혁신이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루이비통도 넷플릭스처럼>의 저자 수닐굽타 역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주목해 기업이 기존 자산을 활용하면서 신규 비즈니스를 발견하기 위한 디지털리더십 프레임워크를 아래와 같이 제시하며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초석을 함께 다지기를 조언한다.

1. 사업모델과 방식 재해석하기_사업 영역, 사업 모델, 플랫폼
2. 가치사슬 재평가하기_연구개발, 운영, 옴니채널
3. 고객과의 관계 재정립하기_고객 확보, 고객 참여 유도, 마케팅 성과 측정
4. 조직과 역량 새롭게 재정비하기_트랜지션, 조직설계, 스킬

출처_도서 <루이비통도 넷플릭스처럼>



이쯤 되면 CEO의 어깨가 천근만근이다. 전담조직이 있는 대기업이 아닌 이상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은 대부분 CEO가 이 역할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CEO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엔젤(Angel)”은 없는 것일까?



2. 긱 경제(gig economy)를 활용한 검증된 비즈니스 엔젤(Business Angel) 영입

고용시장의 붐(boom)을 일으킨 긱 경제(gig economy)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고용에 대한 세대의 인식 변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외부 인재를 필요한 기간만큼 계약하여 고용하는 긱 경제는 단순 노동부터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인력과 예산이 여유롭지 못한 스타트업 또는 중소/중견기업 CEO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내부 인력으로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프로젝트의 해결사를 고용한다면 그야말로 엔젤(Angel)’을 만나는 셈이다.
CEO에게 힘이 되어줄 비즈니스 엔젤은 어디에 있을까?



기업과 Top-class 전문가를 이어줍니다
탤런트뱅크

 

고스펙의 top-class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비용의 장벽으로 고용을 포기했던 CEO에게 힘이 되어 줄 서비스로 탤런트뱅크가 있다. 기업과 Top-class 전문가를 이어주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경영전략/신사업, 영업/구매/유통,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2,000명이며, 현재 600여건의 매칭을 성사했다. 등록된 전문가는 대기업 팀장 이상, 중소기업 임원 이상의 고스펙 인재로 구성되어 있어 CEO들의 만족도가 꽤 높다.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CEO가 탤런트뱅크를 주목하고 선호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탤런트뱅크를 어떻게 활용할까?   탤런트뱅크 사례 보기>

검증된 Top-class전문가를 필요한 시간만큼 고용할 수 있는 탤런트뱅크를 활용한다면 앞서 말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을 분담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만 영 속도가 나지 않던 프로젝트에 엔진(Engine)을 달 수도 있다
2020, CEO의 작고 큰 혁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