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친환경/물의 소중함

물과 코카콜라에 관한 흥미 있는 기사

성공을 도와주기 2008. 10. 9. 21:57

 

물과 코카콜라에 관한 흥미 있는 기사를 접하였기에 여기에 소개를 합니다.

75%의 미국인들은 만성 탈수증에 걸려 있습니다. 아마도 세계의 인구를 통틀어 보면 최소한 절반은 탈수증을 갖고 있습니다. 즉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37%의 미국인들은 갈증을 배고픔으로 잘못 느끼고 있습니다. 미소한 탈수증이라고 하더라도 인체의 신진대사를 3%까지 지연시킵니다. 워싱톤 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다이엇을 하는 사람들이 배고픔을 밤중에 느낄 때 물 한잔만 마시면 허기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인체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주간이 피로를 느끼게 하는 제일 큰 원인입니다. 초보적인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8-10 잔의 물을 마시면 요통이나 관절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 80%가 인식할 만한 통증감소를 경험합니다.

인체 내에서 수분을 단 2%만 잃어도 단기적인 기억력이 흐려지고 기본적인 수학능력에 저하되며 컴퓨터의 화면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인쇄된 페이지에 집중하는 능력도 저하됩니다. 하루에 5 컵의 물을 마시면 대장암의 발병률이 45%나 감소되며 유방 암발병률은 79%나 감소됩니다. 방광암의 발병률은 50%나 감소합니다. 독자들께서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십니까?

이제 코카콜라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 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말끔히 제거해줍니다.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픔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녹이 슬어서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 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코카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자!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후에 물을 마시겠습니까? 코카콜라를 마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