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명물이 될 20개의 두바이 건설 프로젝트
▲두바이 개발이 시작될 무렵(1991)와 현재(2005)
극초고층 버즈두바이 (Burj Dubai)
버즈두바이 공사를 수주한 삼성건설은 그동안 타워팰리스를 비롯, 국내외에서 50층 이상,
200m 이상 초고층건물 총 7 개의 시공에 참여해 초고층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6위에 올라 있다.
워터 프론트
팜 아일랜드
거대한 손바닥의 형태의 25 킬로미터의 해안의 인공 섬들의
거대한 손바닥의 형태의 인공 섬들 안에는
500개의 아파트들,2000개의 별장들,25개의 호텔 200개의 소매점과 피난소가 있다.
더 월드
세계 지도 모양으로 300여개 인공섬을 배치한 '더 월드', 한국섬(면적 9,000평) 분양가가
해저 호텔 하이드로폴리스
독일에서 콜렉티드 된 220여개의 창문과 하루에 500달러에 달하는 숙박비의
해저 호텔 하이드로폴리스
메디나트 알 아랍
세계의 미래에 지구의 바다도시중 하나가 될 두바이 워터 프론트이어 두바이에서
부동산 건설에 대한 건축상의 야심과 훌륭한 발전을 선보일 메디나트 알 아랍
두바이 마리나
4,5 km의 면적에 10 빌리언의 비용이 사용되어 새로운 도시인 두바이 마리나가 탄생한다
두바이 마리나는 3쌍의 타워들를 세우게 될 것이고,120,000명의 사람들은
아라비아의 향료들도 수송 될것이다.
리비에라
근처에는 두바이 워터프론트 10개중 9개의 시설과 근접해 있는 테그 럭스의 리비에라
두바이 스포츠 시티
올드 타운 호텔로써는 높이가 세계 최고 인 버즈 알아랍(312m). 브루나이에 있는 엠파이어(Empire) 호텔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인 '7성급'이다. 이 호텔의 하루 숙박비는 최저 1000달러에서 최고 1만8000달러에 달한다. 심지어 외부인이 호텔을 구경하려면 입장료 200디르함(약 6만원)을 내야 한다. 버즈 알 아랍호텔 주위에는 대형 해양 파크와 ‘물의 도시(Hydropolis)’ 가 세워질 예정이다.
455(m) 높이와 2,2 밀리언으로 만들어질 세계에서 아마도 최고의 수용력을 자랑하는 높은 건물이 될 것이다. 3000개 주거 아파트들와 사무실외 커머셜 공간이 건물안에 조성된다.
사막에 조성될 이 스키시설에는 면적이 22500㎢이며 온도를 조절하는 시설이 갖추어 있어 일년내내 영하 1도를 유지하며, 6000톤의 인공눈이 사용된다.
매년 7천만의 승객이 거쳐가는 이 국제공항은 현재 40억 1천만불 규모의 공항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스테이트 복합 건물들이 들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가 될 올드 타운 굉장한 건설 계획은 관광객들을 끌기 위한 최고의 파크를 목표로
야심을 가지고 건설되는 두바이랜드중 관광객들 만을 위한 거대한 스페이스 파크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과 협력으로 만들어질이 테마파크는 45개 테마로 구성되며 두바이 최고의 레져 공원이 될 것이다.
인공섬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버즈 알 아랍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개인주택, 아파트, 식당,수중공원, 쇼핑센터, 호텔이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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