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밀집 지역인,서울 중구+전철역 주변도 미달~파격 세일중!! [19]
Hokma-2 (pine****)
검색해보면 알수 있지만....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계천 두산 위브더 제니스'란 Apt도 미달되서~파격적 할인 (- 27% sale)중이랍니다
1마디로, 처음 분양할때 산 사람들은, 할인해서 사는 사람보다 1억 5천만원 정도 비싸게 매수한 셈이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할텐데....돈이 썪어가서 고민인 사람들은 Apt 좀 마니*many 사서~건설사 직원들 좀 보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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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악성으로 분류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파격적인(건설사가 아쉬우니깐) 할인가로 내놓으면서..곳곳에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처음 분양가에 산 기존 계약자들은, 할인 분양가에 매입한 사람들보다 많게는 몇억원"을 더 내고 사는 셈이기 때문이다.
2007년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해 밀어내기 분양을 한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사업장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다. 경기도 부천 중동리첸시아, 파주 푸르지오 등의 경우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기존 계약자의 거센 반발을 샀었다.
기존 계약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시행사들이 해법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안심 계약제’다. 하지만, 안심 계약제는 대부분 준공 前에 할인됐던 경우에만 적용하고 있어, 준공전 계약자들은 손해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임씨가 입주한 서울 중구 흥인동의- 주상복합아파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Apt가 대표적인 예다. 2007년 처음 사업을 맡은 신성건설이 부도를 맞으면서 2009년 아시아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공사는 두산중공업이 단순도급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행사가 할인 분양에 나선 것은 건물을 준공하고 입주를 마친 후인 최근 들어서다. 중대형 아파트에 대해...최대 27%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임씨는 “분양 이후, 3년간 계약률이 전체 아파트(295가구)중 10%에 불과한 30가구에 그쳤지만 아무런 할인 조건을 내놓지 않다가, 준공 이후에야 파격적 혜택을 내 건 이유가 뭐겠느냐”며 “전형적인 꼼수 분양”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또 “시행사는 주민들의 항의가 거세자 500만~1천만원을 주겠다"며 더 요구할 경우 영업 방해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할인 혜택을 받은 계약자들과의 분양가 차이가 1억 5천만원이나 나는데, 겨우 5백만원으로 입막음하겠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가계부채 1,100조원이 언제 적 부터요.
이제 1200조원이 넘었을 것이요. 곧 1,300조원에 다다를 것이요.
왜냐면 이 번 하반기 입주 물량과 분양 물량이 하늘을 치 솟고 있으니 당연히 은행 대출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 솟을 것이오.
올 연말에 1,300조원까지 올라야 선진국 되는 거 아니요.
깊은 상처를 입은 사냥깜처럼 피를 질질 흘리며, 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살길이 요원하다. 수출급감, 환율상승, 내수 부진, 이제 외인들의 "빠이 빠이 코리아"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 탈출 러쉬가 가시활 될 것이다. 그간 나름 대접 받던 한국경제에 대한 인식은 무너져 간다. 경제가 향후 대단히 위험한 국가로 인식하는 정서가 대세다. 뭘먹고 살지 , 전혀 준비안하는 정권에 의한 경제위기 키우기가 현실로 다가온다. 아니 쎄게 덮쳐오고 있다. 저주하는 말이 아니다. 경제는 지표로 말해진다.
향후 먹거리, 성장동력에는 전혀 관심없는 무능한 자들이 결국 또다시 국민을 처참하게 만들 것이다. 비수기 7월에만 주택담보대출이 3조 늘었다. 줄어도 시원치 않은 판국에 빚만 자꾸 늘고 있다. 과연 탈이 안날까? 안난다고 하는 인간들 있으면 말해보시라~ 왜 탈이 안날것이라는 이유를 말이다.
무조건 비정상은 비정상을 낳고 또 비정상, 결국 비정상 사태를 낳는 것이다. 경제 비정상 사태란 무엇인가?
경제 대혼란, 금융박살, 디폴트 아니겠는가 말야..그럼에도 정권 연장을 꿈꾼다. 그 꿈은 그래도 이루어진다. 비정상인 미친자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아서 가능하다.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아야 하는 이시대는 악몽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의 시절이다 싶다....대체 우린 뭘해야 한국을 덮은 비릿하고 불쾌한 냄새에서 해방이 될지...
이미 이곳 저곳 상처가 깊어가는 한국경제다. 앞으로 이곳 저곳에서 출혈이 심화될 것이다. 수혈은 만만치 않다. 과다출혈로 위독할지 모른다.....과다한 출혈때문에 쿵~ 하고 쓰러져 일어나지 못할지도.....
은행은 죄다 일본 자본에 넘어갈 것이고, 기술기업은 중국에, 일본 자본 노에가 된 한국인, 중국기업의 종살이를 하는 한국의 노동자들,,,,외인 술시중, 아니 성접대로 연명하는 젊은 처자들, 아니 미시들까정...외인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술주정을 해도 눈치만 보는 한국인들,,,한국의 미래상이다 싶다. 배운 것들은 가을 낙엽처럼 셀 수 없는데, 머저리들만 모인 집단, 사회집단의식이 비열한 한국인들, 결국 인과응보 아니겠는가 말야...
비리 불법을 보고도 눈만 멀뚱 거리는 "이색집단"의 참극은 예정된 수순 이겠지.. 이제 마지막 잎새를 연상하라, 그리고 마지막수업을 상상하라. 운명의 화살은 이미 활시위를 떠났음이다. 풍전등화의 조국의 위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크DNA, 지독히 이기적인 유전자들만 쳐모인 쓰레기장이다. 한국어사전에는 "희망"이란 단어는 지워졌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라~
"셀프도생"의 길-->>>>>> http://cafe.daum.net/leemiwoo
빚에 대한 원금과 이자, 또 상가나 사무실 임대료,또 집 월세, 직장인 월급,등이다.
자영업자는 상가,사무실 임대료 걱정으로 휴가도 못 보내고 일반 빚쟁이들은 원금 이자 걱정에 휴가 가기가 겁이 날 것이다. 그만큼 매월 고정적인 지출은 사람의 어깨를 짖누르는 것이다.
월 이자 만 몇 만원씩 갚을 때는 큰 부담을 못 느끼지만 원금이가 덮쳐와서 함께 갚을 때는 숨통이 조여 오는 것이다.
그 만큼 빚이 무섭다는 것이다.
개인회생 신청자나 개인파산자들을 보면 우리나라에 있는 신용카드는 다 만들었다.
처음에 사업이나 장사가 그럭저럭 되어서 벌어서 썼으나 경기가 나빠지자 신용카드 현금 써비스를 받아 사용하다가 결국 돌려막기 하다가 파산이나 개인회생 신청을 한다. 직장인도 월급 받아 그럭저럭 쓰다가 애기가 태어나면 월급이 부족하여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돌려막기 하다가 결국 개인회생이나 파산 신청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 만큼 빚은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자기 수준에 맞는 집을 구하고 자기 수준에 맞는 소비 생활 습관을 길들여야 개인회생이나 파산의 길을 걷지 않는 것이다.
지금의 집 값과 전세 값은 우리나라 국민 소득에 비해서 10배는 더 높게 형성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빚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정부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은 결국 국가부도와 가계부도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다.
현재 취업자 구조를 보면 비정규직 1,000만명,자영업자 600만명, 사내하청,기타 200만명
정규직 700만명인 노동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집 값과 전세금은 세계에서 최고로 비싸다
.
그렇다고 교육비가 저렴하나,물가가 저렴하나, 뭐 하나 저렴한게 없는 나라다.
저렴한게 있다면 그건 비정규직 노동자 월급과 자영업자 수입이 저렴하구나.
그러니 빚 내지 말고 수준에 맞는 소비 생활 패턴을 익혀라.
미국의 모기지론 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 당시 미국 환경에서는 정말 파격적인 주택 정책이라고 보입니다.
모기지론이 시작할 당시 미국의 기준금리는 1%였고 모기지론은 2%로 시작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것도 30년 분할 상환이니 아주 작은 수입이라도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처음 모기지론을 시작할 때에 미국의 주택가격은 정말 저렴했습니다. 평당 3,000달러 정도였고 30평형을 10만달러면 입주가 가능했습니다. 10만달러 주택을 모기지론으로 할 때 7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은 3만불내고 7만불을 모기지론을 해서 구매합니다. 이 때 들어가는 월 지출은
원금 : 70,000 달러 /360개월=195 달러/원
이자 : 70,000 달러 *0.02/ 12개월= 117달러 /월
------------------------------합 312 달러/월
(공공임대주택 월세 (500달러/월)도 안되는 가격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행되다가 주택가격을 2배(평당 7,000달러)로 상승하고 금리는 기준금리 5% 대출금리 7%로 바뀝니다. 불과 3년만(2004년-2007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10만 달러 주택이 20만달러로 바꿘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 집값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알고 새로 구매한 사람은?
원금 : 140,000 /360 = 390 달러
이자 140,000 *0.07/12개월= 817 달러
---------------------------- 합 1,207 달러/월
한국돈으로 환산을 하게 되면 월 35만원을 내고 내 집 마련하려던 서민들이 3년 사이에 월 130만원을 내야 한다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우리는 주택가격 상승과 금리 상승이 불러온 이와같은 재앙이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얼마나 저버리고 있는지 미국의 모기지론 사태를 보고 깨우쳐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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