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956

주민 흩어진 '속빈 도시' 인구 소멸 빠르다 [다시 쓰는 인구론]

주민 흩어진 '속빈 도시' 인구 소멸 빠르다 [다시 쓰는 인구론] 군위·남원·문경 | 글·사진 박용하 기자 입력 2019.01.24. 06:00 [경향신문] ㆍ지방은 지속가능한가 사람은 떠나고…지방을 지키는 빈집 경북 군위군 의흥면사무소 근처의 집이 벽은 무너지고 마당은 폐허가 된 채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