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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관지염증 중상과 치료방법

성공을 도와주기 2011. 4. 2. 17:57

급성 기관지염 증상

초기 증상은 열과 상기도 질환의 증상을 주로 보인다.
37도에서 39도의 열과 함께 감기와 같은 증상이 3∼4일 계속 되다가 차츰 기침이 주요증상이 되는 기관지염의 증상과 전신 증상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가래가 없는 기침이 나오지만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쇳소리가 나며 조금 지나면 가래가 나온다.
가래는 처음에는 점액같이 말갛게 나오지만 차차 노랗게 변한다.
어린이들은 때로는 구역질을 하거나 토하기도 하고 기침을 할 때 흉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구토까지 하게 되며 가슴에는 '그렁그렁'하는 소리가 들린다.
기관지염의 증상이 4∼6일 계속된 후 회복기에 들어가는데 기침과 가래는 1∼2주 더 계속 나온다.
만약 회복기인데도 열이 계속 나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2차적 세균 감염으로 보아야 한다.

  


급성 기관지염 치료

치료는 대중요법이 주가 된다.
열이 심하면 해열제를, 기침이 심하면 진해제를 사용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높이도록 한다.

증상 시작 후 7일이 지나도 열이 계속되거나 새로 열이 생길 때는 2차적 세균 감염을 의심하고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정확히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금연이 치료의 지름길이다.

 

 

만성 기관지염 원인·증상

  
만성 기관지염이란 기관이나 기관지 내에 기침을 일으킬 정도로 매우 많은 양의 점액이 생산되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기침, 가래가 1년에 3개월 이상 나오고, 그것이 최소한 2년 이상 지속될 진단한다.

가래는 묽은 경우도 있고 진하고 누런 경우도 있으며, 기침은 지속적이고 대개 가래가 끓는 기침을 한다.

 

이 질환은 대개의 경우에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담배로 인한 영향으로만 생각하고 여기에 동반되는 기관지염이나 기타의 폐의 병변은 간과하고 지내기 쉽다.

 

이러한 기관지염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아침 기상 시나 첫 번째 담배를 피울 때에 기침이 많이 나며, 냉방을 한 장소나 겨울철에는 가래가 섞인 기침 후에 쌕쌕하는 호흡 소리가 들리거나 조금만 운동을 하여도 숨이 차며 어떤 경우에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흡연, 대기오염, 반복되는 기도염증, 치료가 잘못된 어린 시절의 기도감염증, 산업공해와 작업환경의 오염, 선천적인 감수성 증가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중 담배와 대기오염은 2대 주범으로 되어 있다.

 

최근에는 담배가 흡연자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함께 있는 비 흡연자 에게도 해를 끼쳐 기관지를 상하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이나 청소년의 기관지염은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기관지염이 대부분으로 병의 경과도 짧지만 40세 이후 성인층의 기관지염은  장기간에 걸쳐 발생된 만성기관지염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경우, 기침이나 가래가 습관화되는 것은 20대 이후이며, 점차 나이가 듦에 따라 호흡곤란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 중에는 몇 년이나 계속해서 기침과 가래에 시달리면서도 호흡곤란이 없는 예도 있고 반대로 운동 중에 갑자기 호흡곤란과 가래 섞인 기침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점액성이며 노란 고름 같은 가래가 나타나는 것은 초기에 증세가 심해졌을 때뿐이다.
그러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고름 같은 가래가 점차 나타나게 된다.

 

만성 기관지염 환자의 약 15%가 각혈에 의해 가래 속에 피가 섞이는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만성 기관지염은 폐기종을 유발하므로 병 악화에 따라 호흡곤란과 심장 장애까지 일어나는 수가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어 대개 50대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부전과 폐성심으로 사망하게 되는 심각한 이므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만성 기관지염을 약물로 완치시킨다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작업 환경의 개선으로 기관지의 자극을 줄이며,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성 기관지염 치료

  
기관지염은 무엇보다도 안정과 보온이 중요하다.
기도를 자극하는 담배는 절대 금물이며, 적당하게 따뜻하고 습도가 충분하도록 실내 공기를 조성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더운찜질을 하면 효과적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항상 신경 써야 한다.

기침과 가래가 심할 경우에는 숨을 깊이 들이마신 후에 기침을 하도록 하여 가래의 배출이 용이도록 하고 등을 토닥거려 주거나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증상이 심하다고 여겨지면 가까운 병원을 찾도록 한다

 

기침이 심하다고 멋대로 약국에서 기침약을 사 먹으면 가래를 삭혀 주거나 기침을 멎게 해 가래가 잘 나오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병이 오래 가거나 폐렴이 되기 쉬우므로 되도록 가래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적절한 습도 유지 및 수분 섭취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가래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온도나 습도를 갑작스럽게 변화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쉬기만 하는 것보다는 본인에 적합한 운동과 활동을 하는 것이 호흡 기능과 신체 기능 유지,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
그러나 크게 웃거나 크게 소리 지르거나 심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성 기관지염을 가진 사람은 독감이나 폐구균성 폐렴에 걸릴 경우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며, 사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은 독감 예방주사와 폐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2. 만성 기관지염


 

[동의어]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카타르(만성), Chronic Bronchitis, Chronic Bronchial Catarrh


[정 의]
  기관지의 만성 염증이나 변성 기관지 감염 여부와는 상관없으며, 전염성이 없고, 암처럼 증식하지도 않음


[관련신체부위]
기관지


[성별/나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남성에서 흔하게 발생

[생활습관/유전] 주요 위험 요인 아님

[증 상]  - 기침이 자주 나고, 기침 시 경련
             - 숨이 짧아짐
             - 가래가 너무 진해 기침하기가 어려움(감염 유무에 따라 가래 형태가 다름)
             - 말기에는 가슴이 꽉 찬 것 같이 답답함


[원 인]
 - 기관지 감염이나 반복적 자극으로 기관지 벽이 두꺼워 지고 좁아지거나 탄력성이 없어져서 생김 
             - 자극성 있는 물질 : 알레르기 원, 담배 연기, 오염된 공기 등


[위험인자]
 - 흡연(가장 위험한 요인)
                  - 저항력이 약해지는 폐질환
                  - 가족 중 결핵이나 다른 호흡기계 질환 환자가 있는 경우 
                  - 공기 오염물에의 노출

 

- 영양 상태 불량 또는 비만
                  - 사람이 많은 주거 환경


[예방법]
- 금연이 최선의 방법임 
              - 환경 내에서 자극을 일으킬 만한 증기에의 노출을 피함
              - 호흡기 감염 시 즉시 의학적 치료를 받음


[진단법]
 -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 
              - 전문인의 검진
              - 실험실 적으로 객담 검사, 폐기능 검사
              - 흉부의 X-선 촬영


[합병증]
- 재발성 폐렴 
              - 만성 폐색성 폐질환 : 이것은 치료가 불가능하며, 입술과 손톱이 보라색을 띠거나 울혈성 심부전 등의 특징을 보임


[치료전망]
 

 - 담배를 피우지 않고, 울혈성 심부전, 기관지 확장증, 결핵 같은 만성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치료하면

    치유됨 
 - 담배를 끊지 않거나, 근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만성 기관지염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음

 

[치료법]

일반요법 - 금연 
              - 공기오염이 심한 지역일 경우 될 수 있는 한 오염 공기에의 접촉을 피하고 직업을  바꾸거나

                 집안 내의 공기청정기를 설치 
              - 갑작스런 심한 온도 변화나 극도의 한랭 기후, 습기가 많은 기후와의 접촉을 피함
              - 큰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웃을 때 기침이 나면 되도록 삼가 함
              - 기관지 배출법을 익히고 깊은 호흡법을 익힘
              - 수면시 발을 약간 높인 상태(13cm정도)를 취함

약물요법 - 기침약은 기관지염을 악화시키므로 복용을 삼가 함
              - 만성 재발성 감염 시 항생제 사용
              - 기관지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 거담제 사용
              - 기관지 확장제 사용

 

[생활시 유의사항]  제한 없음 , 가능한 한 활동을 계속 함


[식이요법]
  필요 없음 , 하루에 8~10 컵 정도의 물을 마심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
                                            - 38.3도의 고열이 날 경우
                                            - 혈담이 나올 경우
                                            - 가슴의 통증이 증가 할 경우
                                            - 기침이 나지 않고, 휴식 시에도 숨이 가쁜 경우 
                                            - 가래를 묽게 하는 시도를 한 후 가래가 더 짙어진 경우
                                            - 구토가 나는 경우


 

급성기관지염 증상이 어떻게 되나요?

 

기관지 벽이 늘어나면 가래의 분비량이 늘고, 이것을 배출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결과적으로 확장된 기관지에 가래가 쌓여서 만성 감염이 일어난답니다.


기관지 확장증은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폐렴, 폐결핵, 만성기관지염을 앓았던 병력이 있는 경우 기관지 확장증이 잘 생기게 된다. 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완치가 되기 힘듭니다.

기관지 확장증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가래형 기관지 확장증은 증세가 악화되면 노란색의 악취 나는 가래가 나오고, 증세가 좋아지면 묽은 색의 가래가 나오는 병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래가 많거나 심해지면 하루 종일 가래를 뱉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기침형 기관지 확장증은 가래는 별로 없고 있더라도 양이 적은 편입니다. 대신 기침이 심하기 때문에 흔히 천식이나 기관지염으로 알고 오는 경우도 많답니다.
각혈형 기관지 확장증은 기침과 함께 각혈을 하게 됩니다. 피를 토하게 되면 기침이나 가래와 달리 심리적인 충격이 커집니다. 흔히 각혈이 오기 전에 컨디션이 나빠지고,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각혈이 심해집니다.

 

저는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니여서 한방치료를 받았거든요.

그때 한방에서도 기관지 확장증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호흡기질환전문 윤제한의원 가서 저의 유형에 맞는 한약을 3개월 정도 복용하고 어느 정도 증세 호전을 보였어요. 대개 오랜 병증 후, 어렸을 때 결핵 등의 호흡기질환을 앓은 사람이 걸리기 쉽기 때문에, 일 년에 3~4차례 정도 한방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저는 환절기때마다 혹시 몰라서 처방을 받는 답니다. 한방 치료 후에는 일상생활 중 지장은 없으나 항상 몸을 피곤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하니 항상  조심해 주셔야 해요.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하지시니까 한방을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현대의학으로 보는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의 벽이 약해지고 늘어져 수축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염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기관지가 확장된 상태에서는 가래를 배출할 수 없게 되고 가래가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가래에 세균이 번식하여 폐에 만성 염증이 일어나기 쉬운 병입니다. 기관지 확장증은 선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호흡기 계통의 질병이 오랫동안 낫지 않은 경우 그 휴유증으로 잘 나타나는데 유아기 때 폐렴이나 백일해, 홍역 등이 있고, 청년기 이후에 폐결핵이나 폐의 화농, 폐렴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관지확장증이 있으면 지극히 가벼운 것부터 좀처럼 낫지 않는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된 증세가 만성적인 가래와 기침, 각혈을 하게 되고 폐렴이 되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가래를 배출하지 못해 고름과 비슷한 점액질이며 때로는 혈담이 보이기도 합니다. 만성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또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반드시 복용해야 합니다. 또 가래를 배출하기 위해 거담제를 복용하는게 우선 순위입니다. 다만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연적으로 가래를 삭히며 또는 배출하기 위해서는 한약도 우수하다 하겠습니다. 한의학은 결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기관지확장증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근본을 치료하는 의술입니다. 무시하면 곤란합니다. 치료의 선택은 환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한방을 너무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양방, 한방 모두 활용하는 것도 지혜라 하겠어요

 

 

기관지확장증 원인과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관지확장증이라는 병은 말 그대로 기관지의 벽이 약해지고 힘이없어 늘어져 수축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증세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관지의 벽이 수축을 잘 못하여 가래를 배출할 수 없어 가래에 세균이 번식하여 폐에 만성적인 감염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병이 생기는 원인은 어릴 때 감기를 자주 앓았거나 어릴 때 폐렴, 홍역, 백일해가 원인입니다. 성인이 되고부터는 폐결핵, 폐렴이 원인입니다.이는 처음에는 가볍게 진행되어 잘 알지 못하다가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는 좀처럼 낫지않습니다. 설령 병원약을 복용하여 아무렇지 않다고 하여 치료가 완벽하게 된것이 아니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데 질문자께서는 이를 방치한 결과입니다.

 

1,당근생즙을 드시지요. 당근은 비타민 A와 같은 약효를 내어 지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2,연근즙도 좋습니다. 연근즙은 기침을 진정시키는 약효가 있으며 껍질을 벗기지 말고 갈아서 드십시요.

3,치자열매를 구워드세요. 한약재료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요. 균을 죽이는 약효가 좋습니다. 열매를 구워 가루내어 하루 세번에 나누어 먹는데 한번에1g씩입니다.

4,무엇보다도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을 절제해야 합니다. 폐는 양기를 다스리는 장기인만큼 늘상 따듯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열이 오를 경우 제외하고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몸 속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가래를 배출하는 약재보다 우선은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폐는 인체의 장기 중 유일하게 바깥 공기가 체내로 들어오는 관문입니다. 바깥 공기 주에는  서늘한 바람, 찬바람, 더운 바람, 더운 공기, 찬공기, 건조한 공기, 습한 공기 등 수없이 바깥의 공기가 드나드는 관문입니다. 즉 하늘의 기운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부위라서 인체이 장기 중에서도 제일 위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일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인체의 양기를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폐는 양기를 담는 그릇이므로 몸을 차게하면 절대로 폐의 병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양기는 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저항력인 셈입니다.

 

 코로 들이마신 공기가 기관과 기관지를 따라 들아와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장소가 바로 폐입니다. 폐에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며 폐포라는 작은 방들로 이루어진 곳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공기를 들이 마시면 코를 통해 공기가 인두와 후두를 지나 기관으로 들어가면 두 갈래로 나눠진 기관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기관지 확장증이란 기관지 벽이 약해지고 늘어난 병인데 결국 기관지도 폐의 부속기관에 불과하기 때문에 폐의 기능을 좋게 해야 기관지확장증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한약을 먹어야 하는 첫번째 이유며 그와 동시에 가래를 배출할 수 있는 "도라지, 차조기, 오미자, 살구씨 연근즙, 은행, 수세미즙, 인삼탕, 삶은 머위, 검은콩 삶은 물 무엿, 질경이 달인 물, 진피, 유자" 등 음식을 즐겨 먹는게 좋다 할 수 있습니다. 부인께서 고집이 좀 있으시군요. 한방의 위대함을 아직 깨닫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한방상식을 인터넷으로 공부를 좀 한다면 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는데 안타깝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