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삼단계 골반 안정화 운동
①사용근육
1-수축) 중둔근, 근막장근, 외측광근, 장*단비골근, 장지굴근, 복사근
이완) 편측-광배근, 복사근
2-앞으로 찰 때) 하부복직근, 대퇴직근
3-뒤로 찰 때) 대둔근 강화 *요방형근, 광배근등의 대상작용 주의
4-고관절 외회전근 강화)중,소둔근 후부섬유, 이상근 및 외회전 근육들
②사용근육이 안 좋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대둔근에 수축력의 저하는 대둔근 밑에 있는 이상근 및 외회전 근육들(수축할때)에 과부하를 주기
쉽고, 이상근의 단축은 8자보행으로 이어져 근막장근에 이완성 긴장과 내전근의 약화를 초래하기 쉽고
근막장근을 통하여 무릎질환을 나타나기도 한다.
*이상근을 볼때는 항시 치골근을 같이 봐줘야 하고
이상근과 치골근은 대표적인 성기능 장애근육으로 성인에게서 문제되기 쉬운 근육이다.
*이상근의 문제는 천골통증으로 연결되고, 환자는 고관절이 아프다고 한다
*내폐쇄근의 문제는 비뇨기와 관련이 크고 항상 볼일을 본다음에도 항문(직장)이 불편하게 만든다.
*대퇴방형근의 문제는 고관절 후면 통증, 다리가 저려서 걷지를 못하게도 한다.
*근막장근의 문제는 직접적으로 고관절통증을 나타나고 이유없이 무릎뼈속이 아픈 여성들의
무릎은 근막장근을 볼 필요가 있다 (여성들의 근막장근의 이완성 비만)
*근막장근은 소둔근과 통증 패턴이 비슷하고 비골소두까지 통증이 방사된다.
*1자 허리환자에게 근막장근 강화를 통해서 골반을 전방전위시켜 허리만곡을 만들 수 있다.
③검사
*골반에 부착하는 천층근육근들 광배근, 대둔근, 햄스트링 복부근등을 살핀다.
*보행패턴을 검사한다.
출처:
http://cafe.daum.net/ptyun
3월달에 일을 하다가 쌀을 들다가 삐끗해서 허리를 다친후에~~
제가 하는일이 쌀 드는 일이여서 쌀을 계속들다보니 디스크까지 번진듯 하네요`~
다리가 아프고 통증이 심해서 8월 중순경에 mri찍으니까 4,5번 디스크라네요~
반사선과 원장님이 술술할 단계는 아니고 견인치료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일은 해야해서 정형외과 다니면서 견인치료 꾸준히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질 않아서 9월말에 회사 퇴사하고~~
10월 12일부터 월~토까지 동네 한의원 다니고 있습니다.
추나요법이라고 가서 침 맡고, 전기충격하고, 찜질하고 , 교정받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 후 한약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아침에 걷기 운동과 오전과 오후에 척추기립근 및 복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좋아지고 있지만, 골반 밑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의 통증이 쉽게 없어지지 않네요
이거 병원비랑 한약값이 만만치 않네요~~
현재 잘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보완해야 하는건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