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자료정리

혁신활동 컨설팅의 필요 니즈

성공을 도와주기 2018. 11. 30. 11:34



한국 기업의 경영자는 모두 급하더군요
빨리 결과를 얻고 싶어하고 변화를 화끈하게 누가 해줄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변화는 결국 종업원의 필요성에서 옵니다.
1년정도 하면 이제 끝이 날때가 되었는데 하고 예측을 합니다.
태풍이 지나갈때만 기다리는 족이지요

절대 그들은 실패하는 대열에 끼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대열에 끼어 열심히 뛰는 사람을 비웃습니다.
조금있으면 지나가고 말것인데 왜 저러는가하고 말이지요

결국
1년정도 하고 끝을 내는 활동은 아예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혁신 활동은 이젠 기업이 선택을 해도 되고 않해도 되는 항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존을 지속하고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합니.
삼성전자의 끝없는 변화 노력과 , 어려운 가운데 세계적인 경쟁력을 만들어나가는
엘지전자의 모습에서 알수가 있습니
다.

유한 킴벌리의 변화에서 볼수있고
최근 KPEC에서 지원을 하는 롯데그룹, 세아그룹, 동부그룹에서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보니까 역시 강한 기업이 열심입니다.
약하고 종업원의 자부심이 약한 기업은 역시 변화를 망설입니다.

강한 기업은 스스로 변화를 택하고 변화를 승리로 넘어가는 방법을
찾아 뛰고있습니다.

변화는 역시 비전을 먼저 설정하고 볼일입니다.



뛰는 그곳에 열매가있고  혁신활동에 참여하여 성과를 올리는 자가 아니면
승진과 연봉의 변화가 없다면 달라 집니다.

당연히
혁신활동 팀에 들어오면 어려운 30~50%의 변화 도전에 성공해야


 


자기가 근무하던 부서로 원위치가 됩니다.
단연히
강한 성공체험자가 늘고 당연히 도전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해보면 압니다.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이지요
그리고 자기가 과거 머물고 있었던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말입니다.


고객이 있는 현장에 가서 직접 작업 체험을 합시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주는 고객을 만나고 직접 느낍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우리를 변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혁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