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 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 [환경현장] 오리농법 ‘시범논’ 가보니 논 1㏊ 실지렁이 1500만마리, 깔따구 200만마리 생물다양성 농법, 생산비 절감…소출 줄지 않아 쌀은 실지렁이와 깔따구가 만든다? 지난달 24일 아이쿠프 생협의 '환경 창조 시범 논'이 자리잡은 충남 홍성군에 가서야 비로..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환경통신] 근시안적 ‘물 안보’ ‘장영실 측우기’ 덕 상세 관측…1884~1910 대가뭄 1966년 기점, 계획 세워…장기간 기록 토대 삼아야 » 서울의 강수량 변화(1777~2007)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양으로 거지떼가 몰려들었다. 폭도로 돌변.. 물. 친환경/물의 소중함 2008.11.03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환경통신] 한국의 현주소 협약 이후 새만금 등 23건 매립해 약속 뒤집어 습지 등록수 세계 평균 밑돌고 면적도 못 미쳐 » 새만금 간척 이후 조개들이 떼죽음한 모습. 주용기 제공.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제10차 당..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가장 많은 바다쓰레기는 담배꽁초 가장 많은 바다쓰레기는 담배꽁초 [환경통신] 전국 32곳 조사…개수로 따져 전체 21% 비닐봉지, 부표, 유리병, 플라스틱병 순 조홍섭 기자 » 서남해안 해변가 어느 곳이든 후미진 곳은 해양쓰레기들로 채워져 있다. 사진은 해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모습. 강화도시민연대 제공(위), 바다 밑에는 ..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쓰레기가 희망이다 3부 세계의 에너지 절감 현장 /쓰레기가 희망이다 폐식용유·잡목·축산 분뇨 등으로 에너지 만드는 오스트리아 무레크… “원자력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 ▣ 무레크(오스트리아)=글·사진 이유진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팀장 leeyj@greenkorea.org 3부 세계의 에너지 절감 현장 / 7월8일 볕이 뜨거운 ..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대기업들의 ‘황금알 잡기’ 친환경이 ‘돈’이다 / 대기업들의 ‘황금알 잡기’ 국내 기업들도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미래 먹을거리 사업’이라는 길을 찾고 있다. 기업들은 햇빛·바람·파도를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미래 성장 동력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여기에 ‘친환..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녹색 마을 만들려고 똘똘 뭉쳤네 녹색 마을 만들려고 똘똘 뭉쳤네 새 ‘타운센터’를 친환경적으로 짓기 위한 미국 포톨라밸리 주민과 시청의 노력 ▣ 포톨라밸리(미국)=글·사진 임지선 기자 sun21@hani.co.kr 3부 세계의 에너지 절감 현장 / 7월14일 오후 포클레인 소리로 시끄러운 곳에 차가 멈춰섰다. 울창한 나무 사이, 흙먼지 속에 보..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독일 시민은 에너지 생산자 독일 시민은 에너지 생산자 EEG의 발전차액지원제도가 이루어낸 변화, 도시 계획 단계에서 재생가능에너지 고민한 결과 에너지 자립마을 17곳 ▣ 모바크(독일)=글·사진 이유진 녹색연합 에너지 기후변화팀장 leeyj@greenkorea.org 2부 에너지, 우리는 얼마나 쓰는가 / “기후변화 심각하면, 에너지 절약하면 ..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독일 보봉과 서울, 탄소체험 극과 극! 독일 보봉과 서울, 탄소체험 극과 극! 라덴버거 가족과 정필호씨 가족의 1년 이산화탄소배출량 비교… 태양열 전기 생산 가정과 대기전력 소비 가정의 차이는 10배 ▣ 프라이부르크(독일)·서울=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독일과 한국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얼마나 다를까. 이들이 배출하는 ..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
회사를 쓰레기장에 지은 까닭? 4부 친환경이 ‘돈’이다 / 회사를 쓰레기장에 지은 까닭? 나무 한 그루 베어내는 일부터 신경써 ‘에너지 절감형’ 회사 지은 독일 레벤스바움사 “첫 번째 조건은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회사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자리를 찾는 것이었어요.” 지난 7월24일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디폴츠시에 있는 레벤..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