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친환경 165

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

쌀농사는 실지렁이와 깔다구가 짓는다 [환경현장] 오리농법 ‘시범논’ 가보니 논 1㏊ 실지렁이 1500만마리, 깔따구 200만마리 생물다양성 농법, 생산비 절감…소출 줄지 않아 쌀은 실지렁이와 깔따구가 만든다? 지난달 24일 아이쿠프 생협의 '환경 창조 시범 논'이 자리잡은 충남 홍성군에 가서야 비로..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물관리, ‘세계 최고 강수량 측정기록’ 썩힌다 [환경통신] 근시안적 ‘물 안보’ ‘장영실 측우기’ 덕 상세 관측…1884~1910 대가뭄 1966년 기점, 계획 세워…장기간 기록 토대 삼아야 » 서울의 강수량 변화(1777~2007)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양으로 거지떼가 몰려들었다. 폭도로 돌변..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람사르 총회 주최국의 부끄러운 성적표 [환경통신] 한국의 현주소 협약 이후 새만금 등 23건 매립해 약속 뒤집어 습지 등록수 세계 평균 밑돌고 면적도 못 미쳐 » 새만금 간척 이후 조개들이 떼죽음한 모습. 주용기 제공.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제10차 당..

독일 보봉과 서울, 탄소체험 극과 극!

독일 보봉과 서울, 탄소체험 극과 극! 라덴버거 가족과 정필호씨 가족의 1년 이산화탄소배출량 비교… 태양열 전기 생산 가정과 대기전력 소비 가정의 차이는 10배 ▣ 프라이부르크(독일)·서울=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독일과 한국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량은 얼마나 다를까. 이들이 배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