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보다는 ‘행복하게’ [권태선칼럼] ‘열심히’보다는 ‘행복하게’ 사람들은 앞만 보고 부지런히 나를 앞질러 갔습니다./ 나는 산도 보고 물도 보고, 빗줄기가 강물을 딛고 건너는 것도 보고,/ 꽃피고 지는 것도 보며, 깐닥깐닥 걷기로 했습니다.(김용택, ‘자화상’) 김 시인과 달리 우리 대다수는 앞만 보고 부지런히 앞질..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5.16
천재들처럼 1만시간의 열정 불태우고 있는지… 천재들처럼 1만시간의 열정 불태우고 있는지… ◆ 여성리더로 성공하는 법 ⑤ ◆ 많은 사람들은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타고난 재능을 떠올린다. 그중 대부분은 축복받은 듯한 이들의 놀라운 통찰력과 재능에 집중한 나머지 그 뒤에 숨은 인내와 노력을 간과하곤 한다. ..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5.16
나이만 먹었다고 다 같은 어른은 아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다 같은 어른은 아니다 [4] 미네르버 번호 636989 | 2009.05.02 IP 119.149.***.74 조회 200 일당백이신 어르신 일당젱이 어르신 백여명 보다도 빛이 납니다 그래서 당신이 살아온 인생이 자식들은 자랑 스러울겁니다 어르신 같은 분이 진정한 어르신입니다 일당젱이 어르신들 퇴근 하시는 모습 .. 사람사는 이야기/힘이쏟는 글 2009.05.03
아침과 새벽경영, 성공경영 아침과 새벽경영, 성공경영 아침! 얼마나 싱그러운 말입니까? 새로운 시작! 새로운 생명! 지금까지 평생토록 살아 온 날보다도 더 귀한 날의 아침! 유태인의 탈무드에, '아침은 지구의 최초의 날처럼 생각하고, 저녁은 지구의 지구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라'하였습니다. 아침경영에 실패하면 전 인..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8
웃음은 건강입니다 웃음은 건강입니다 웃음은 건강입니다. 건강하지 않는 사람은 찡그리고 삽니다. (찡찡족과 하하족의 차이) 말기 암환자의 특징은 웃음을 잃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보따리가 항상 눈앞에 놓여 있어서 그 무엇으로도 마음 속의 절망의 납덩이 같은 삶의 무게를 제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건강..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8
자신감을 키우는 7가지 방법 자신감을 키우는 7가지 방법 .......................................진수테리의 펀경영 1. 부정적인 단어는 쓰지도 말고 생각하지 마라 :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 긍정은 또 다른 긍정을 낳는다. 2. 약점을 숨기려 하지말고 장점을 보여주라 : 사람은 완벽하지가 않다. 자기가..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8
습관의 태도 습관의 태도 "짜증나, 열 받아 죽겠네!"를 습관처럼 생각한 당신. 핸드폰 통화 도중 느닷없이 사망하다! : 습관 - 생각의 습관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습관은 어떤 궤도를 만들어서 우리를 그 궤도 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돌게 만든다. 그렇게 습관은 나를 만든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만든 습관이 나를 ..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8
주변에 사람 모이게 하는 노하우 주변에 사람 모이게 하는 노하우 인간관계는 사회생활의 출발이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담엔 ‘좋은 인간관계’의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형성된 다양한 인맥이 성공의 밑걸음이 됐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좋은 인간관계, 다양한 인맥을 맺기 ..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8
[독자칼럼] 누워계신 어르신이 없는 나라! / 정영선 [독자칼럼] 누워계신 어르신이 없는 나라! 책이 한 권 도착했습니다. 수년 전 보험료 상담을 인연으로 만난 어르신이 자신이 직접 번역하신 책을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문득 책을 펼쳐 본 어느 날, ‘누워 있는 노인이 없다’는 한 구절에 마법처럼 이끌렸습니다. 늙고 병드는 것은 북.. 사람사는 이야기/향기나는 글 2009.04.27
진도의 5월은 천연색 산수화 진도의 5월은 천연색 산수화 소치선생 머물던 운림산방 »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머물렀던 운림산방. 4월 중순 무렵부터 가장 예쁘다 수양버들 연둣빛 싹 움트고 넓은 보리밭 봄바람에 일렁 한반도 제일 ‘세방 낙조’에 꼬마 섬들이 붉게 탄다 5월은 진도가 가장 예쁠 때. 향동재 넘어가.. 사람사는 이야기/여행.항공이야기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