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345원 돌파로 사실상 최후의 박스권 저지선을 돌파했다..
이것이 의미 하는것은 이젠 더 이상 대정부 환율 통제력 상실을 의미 한다..한국의 현재 문제는 달러 인덱스의 변동 요인에 의한 시스템적 급등락의 요인이 아니라 철저한 국내 달러 수급 물량+ 역외 NDF 달러 급등락에 따라서 무조건 하루 단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래 버리면......... 사실상 한국은 이젠 IMF 상황이라고 공식 인정을 하고 들어 가야 한다..
다만 실물 경제로의 파급 전이까지는 최소 2달..최대 4달이 걸리기 떄문에 아직은 쥐 죽은 듯이 그 나마 조용한 상황에서....
이제는 모조리 자산 포트 폴리오를 전부 다 재조정해야 하는 단계다..
말 그대로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모든 자산은 투자 자산=>> 안전 자산으로... 현금 포트 폴리오 위주에 지금 당장 다 옮겨야 하며 제 2 금융권의 고금리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철수 해야 한다.
이젠 무조건 100% 현금이다..
앤 캐리 청산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엔/달러=100엔대로 하락했고 유로/달러=1.3 이다..
이 상태에서 엔/달러가 더 떨어지고 유로/달러가 1.17로 떨어질 경우 한국의 환율은
최대 1455원~1470원으로 폭등하며 이 상태에서 국내 파급 여력이라는것은 초 간단하게 말해서 1998년 년도 기준으로 70% 정도의 파괴적인 경제적 타격을 감수해야 하는 말 그대로 small IMF 로 전면 돌입 하게 된다.
만약........
이 상태로 외부로부터의 대규모로 최소 300억 달러 이상 달러 차입이 안 되고 지금 이 상황이 1주~9일 정도 방치될 경우.......
정부의 환율 통제력=0 다...........
그 때는 돈을 바께스로 통채로 들이 부어도 죽었다 깨어 나도 손을 못 쓸 것이다... 그 때는 경제 이론이고 나발이고 다 없는거야......
핵폭풍......... 원자탄 터지는데....스탤스가 뭔 소용이냐.......한 마디로 그 애기란 거지..
당장... 당장 미국에 달러 차입을 콜 해라..지금 은행 자산 매각으로 알아서 극복 하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한 마디로 헛소리지... 이젠 방법은 100% 외부 달러 차입........... 그게 아니면 한국은..........
이제 아무도 장담 못해..........
지금 그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야...
농담이 아니라.......
다 죽이기 싫으면 이명박이 직접 미국 쳐 기어 가서 달러 구해 와라........ 그게 아니면 이젠 끝이다..끝.
지금 일반 사람들은 아직 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는걸 90%는 모르니까........... 일 터지기 전에 각자 최대한 빨리 쥐도 새도 모르게 준비해....
돌발 사태로 패닉 사태가 터지면 그 땐 손도 못 쓰는 수가 오니까.
그리고 밖에 나가서 괜히 공포감을 조장 하는건 지금 단계에서는 절대...................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건 불난데다가 휘발류 뿌리는거야.. 안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서서히 느끼는 단계에 공포감 조장하면 결론은=================>>>> 대혼란이야..
그건 무조건 막아야지..
한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아니다.... 정신들 차리고 이젠 그 개풀 뜯어 먹는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적으로 살길 찾아야 한다.
그 빌어 쳐 먹을 선진국 타령에 한국 경제 팬더 멘털 어쩌고 하는 귀신 시나라 까 쳐 먹는 그 딴 개소리에 지금 다 끝장 나기 직전이다......
한국 경제 팬더맨털은..없어......그건 신기루야............ 정신 좀 차려라.. 국제 금융 시장에서 한국 경제 팬더맨털이라는게 얼마나 약해 빠지고 비루한 것인지 진짜 몰라서 그 딴 환상 심어 주는거냐..
지금 최소 2~30년간 이상은 쌔 빠지게 일하고 난 다음에 그 때 가서 따져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이젠 좀 그 딴 개 꿈에서 깨어 나라... 그게 현 상황의 글로벌 이코노미로 볼때의 잔인할 정도의 극사실주의라는거야.....
아닌건 아니다!... 맞는 건 맞다... 틀린건 틀리다..라고 확실하게 현실 주제 파악은 하게 해 줘야지.
허구헌날 버터에 꿀 쳐 바른 소리만 하면 나중에 그 뒷 감당을 다 어떻게 하라고 그 딴 동화책 신데렐라 신드롬만 쳐 심어 주는거냐고..
현실은 현실 그 자체로 잔인하게 비정할 정도로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설사 그게 난도질 당하는 기분 들어도 앗싸리 그게 나중에 결론적으로 봤을때 훨씬 나은 거란 거야..
- 늙은이가-
추가: 아무리 주식에 미쳤어도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 하면서 사람들 거짓으로 선동질 하는 애들!!!!!!
니들 같은 애들 때문에 과거 10년 전에 그 수 많은 사람들이 눈에서 피눈물 흘리며 죽어 갔다..
그래서 이제 와서 또 그 개 꼬라지 당하기 싫다는 건데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러는게 아니다..
각자 반성 해라..어차피 하란다고 할 애들도 아니겠지만.....
악마 같은 놈들..... 그 때 노인네들이 자식한테 짐 된다고 얼마나 많이 죽었는 줄 알아??
이젠 늙은이가 갈 날 얼마 안 남아서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 진짜 뻔뻔스럽구나..
니들부터 주식 사고 펀드 들고 집 사려무나..이 사탄들아....
미네르바 글모음 - 미국에서는 1400원은 기정 사실로 알고 있다.(10/6)
미네르바 글모음
미국에서는 1400원은 기정 사실로 알고 있다.
오늘자 블름버그에 아가씨 나와서 홍콩 CFC 그 개 양아치 놈들이 한국은 6 개월 안에 환율이 1400원 100% 갈꺼라고 호언 장담을 하는게 나왔다.
무역 적자의 증가폭 확대와 단기 외채 상환 압박 요인에 따라서 여태까지의 환율 변동폭 거들먹 거리면서 난장판을 치고 역외 환율은 이미 1280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지금 역외 NDF에 개입을 하네 마네 하는 판국이다..
예쁘장한 아가씨가 티비 나와서 코리아 환율이 1400원 될꺼라고 떠들면 그걸 보는 미국애들은 뭐라고 생각 하겠어??????
뻔한거 아냐????
이런 상황에서 지금 달러 유동성 중단으로 시중 원화 유동성이 올스톱 된 상황이라면 이건 올해를 장담 못하는 상황이다..
이럴 경우에는 강제 순환을 시키는 수 밖에 없다..
일단 현재 예금자 보호법이 5천만원이라는건 상식적으로 너무 액수가 적다.. 이 정도라면 현찰을 분산 시켜서 예치 하거나 다른 금융 상품으로 옮겨 버리기 떄문에 은행의 중장기 자금 운용에 상당한 압박을 받게 된다..
앗싸리 독일이나 영국 그리스 처럼 무제한 지급 보증으로 해 주거나 아니면 예금자 보호 액수를 대폭 늘려 주던가......
현재 일반 정기 예금 비율이 총 운용액 중에 20%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이러니까 은행채 금리가 올라가고 CD 금리가 동반 상승 하니까 대출 이자만 올라 가게 된다..
거기에 이미 1180원이면 일반 중소기업 부도 임계점으로 피크 찍고...1200원이면 총 중소 기업 중에 72%가 부도 위험군 ..................레드 라인에 들어 가는 판국인데.
이거 어쩔꺼야..
현재 한국이 통화 스왑으로 조달 가능한 액수가 일본=13억 달러에..중국=4억 5천만 달러 정도 수준인데..
그래 봐야 17억~18억 달러....
왜 지금 AMF 거들먹 거리면서...........하필이면 타이밍도 죽여주는 이 상황에서 재무 장관 회담 해 달라고 매달리겠냐..
이미 심각한 달러 유동성이라는 것이지..
아시아에서 현재 조달 가능한 달러 자금이 모조리 긁어 모아 봐야 20억 달러 수준에..
지금 시중에 필요 한 수준은 지금 당장 그 25배 이상...
그런데 은행 자산 매각을 이 어려운 시기에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그렇다고 중국이나 일본에 달러 달라고 하면.........이건 굉장히 민감한 것이...정치적 거래라는걸 해 줘야 한다는것이지....
안 그래도 독도에 중국은 미국의 동아시아 1급 우방국가인 한국, 일본인 상황에서 통화 스왑을 대폭 늘린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그럼 결국 미국 밖에 없다는거야....
최대한 빨리 보름 안에 미국 FRB 에 쳐 기어 가서 한국도 통화 스왑으로 달러를 최소 300억이라도 한국은행 국채 보증으로라도 안 가져 오면..
진짜 중국애들 말대로 1400원 가는건 이제 시간 문제다......
그 때는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방법은......FRB 원/달러 통화 스왑..........그것 뿐이다........
안 그러면 일본 밖에 없는데................. 정치적 옵션+ 달러 차입금= 결과는 뭐라고 생각하냐....
앞으로 보름..........이 보름 안에 추세가 반전이냐..... 폭등이냐.......
그래..... 결정 했어....... 슬라이딩 도어즈........... 영화 하나 찍는거야....
달러 차입이 되야지 CD 금리가 내려 가고 물가 진정 국면으로 다 살아 남는거지......
안 그럼................
핵겨울.......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솔직히 이젠 늙은이가 그런 핵겨울 맞이해서 사는게 얼마나 버거운지 알아?????..
늙었다고 괄시 하지 마라... 적당히 좀 갈궈라....노인네 불쌍하지도 않냐..
에이쿠..... 빨리 뒈.져야 하는데....살아 생전 별의 별꼴을 다 보겠구나..
어여 빨리 FRB에 기어 가서 달러나 구해 와라...10월달에 그 잘난 무역 수지..흑자가 되건 적자가 되건 이젠 올해 다 갔다.
눈 내리는데 그럼 물가 폭등 시켜서 다 죽일래???????????
고구마 씻으러 빨간 고무 다라 꺼내와야 해서 이젠 가봐야겠어...
5천만원이 뭐냐..5천만원이........
일본에서는 이미 실패한 감세 정책........돈에 환장을 해도 그렇제....
일본에서 94~99년까지 감세 해서 남은 결과가 뭔지 알아??????????
자산 디플레이션+ 실업률 폭등 이였다...대기업 투자?.......염병 그 동안 법인세를 22%를 깎아 줬는데도 투자는 안 했지......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기업 놈들이 거기서 거기 그 바닥이 그 바닥이지.. 뭔 놈의 얼어 죽을 투자 확대야..
입장 바꿔서 내가 회장이라도 이런 판떼기에 투자 하면 그게 미친 놈이지......
빨리 때려 쳐라... 나 같은 천한 늙은이도 이제 얼마 안 남은 인생... 허리 좀 펴고 살아 보자..이것들아..
정책 수립 어쩌고 하는 단계는 이미 끝났다...그리고 한중일 AMF 애기 꺼내려거든 8월달이나 9월달에 말을 하든지..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코 앞에 바로 닥쳐서..
니들 백날 모여서 대가리 짜내 봐야 이젠 다 끝났고...답은 이제 오로지 달러 해외 차입......그 방법 뿐이다..
안 그럼 올 12월달에는 완전 그야말로 영미계 헤지 펀드 밥으로 조지 소르스가 청와대 계약서 찾아 들고 오는 일 뿐이다..
에이그...헛소리 말고 어여 빨리 뉴욕행 비행기 표나 끊어... 어여..
이젠 그것 뿐이여..
미네르바 글모음 - 유인촌이 뭘로 돈을 벌었지?(10월7일)
미네르바 글모음
유인촌이 뭘로 돈을 벌었지?
바로 환 투기 + 부동산..............
특히 엔화 투기....
이러면서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는 개소리는 한 마디로 설득력 떨어지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고구마 간판 가격도 + 500원 더 주고 팔아야 해..
그런데 미쳤니????
노인네라고 무시 하지 마라.......아무리 상무식 노인네라지만 니들은 환투기로 돈 쳐 번 주제에 이제 와서 달러 유동성 떨어지니까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니..
전여옥이 주식 투자로 노무현 때 15억 돈 쳐 번 거나 뱉어 내고 시작 하지 그러냐???????
이 사탄들아.
은행별 대여 금고 사용자 내역 모조리 다 뒤져 보면 한나라 애들하고 그 집구석 아들래미 애.새끼들이 사용하고 있는 은행 개인 금고가 수천개는 넘어 갈 것이다..
보통 쓰는게 2~3개는 보통이라지???????..그 안에 과연 뭐가 들어 있을꺼 같니????????
진짜 궁금하구나.........이젠 좀 솔직해 지자.. 언제까지 니들 그런 가식적으로 살래....뻔뻔스럽기는.
미네르바 글모음 - 유인촌이 뭘로 돈을 벌었지?(10월7일)
미네르바 글모음 - 어제 마트 가서 나도 놀랐다.. (10월20일)
미네르바 글모음
어제 마트 가서 나도 놀랐다..
딱 가면 행동 궤적이라고 해서 사람이라는건 일정한 패턴적 습성이라는게 누구나 있다.
그래서 항상 가는 그 방향대로 돌게 되어 있지.. 그런데 유심히 보는데 한가지 특징을 발견했지.
바로 제품 외장 디자인이 바뀌거야. 외부 케이스 디자인이 바뀌거나..아니면 포장이 바뀌거나.
한 마디로 양이 줄어드는 거지..
한국은 딱 정해져 있다.
가격을 내려도 기업 입장에서는 상관 없지.. 왜냐고?.......... 내용물을 줄이면 되거든.. 그걸로 가격 상승분을 다 상쇄 시켜 버리더군.
그게 아니면 가격이 오르는대신 제품 외장 디자인은 그대로이거나.
아니면 가격이 그대로인 대신 외장 디자인이 교묘하게 줄어들거나.. 그리고 과자 같은 건 안에 헬륨 가스라고 하나?... 2/3 이 가스야.. 포테이토 칩 한 봉투 집어 드는데.
샴프는 딱 보기에도 슬림화 되어 있고. 농산물은 자세히 안 봐서 모르겠는데. 하여간 교활한 건 대단하더군.
어제 가서 새삼 혀를 내둘렀다.
이런식으로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일단 피부로는 사람이라는게 심리적으로 물가 타격이라는걸 못 느끼게 교묘하게 장치를 마련 했더군.
실제로는 이미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는데 말이지..
가서 그런걸 자세히 보면서 물건을 집어 들면서 느낀 점이야.
항상 일정 시간에 똑같은 패턴으로 비슷한 물건을 사다 보니까 확연하게 알겠더군....큭.....
이것도 기업 전략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나 같은 노인네처럼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 가진 노인네들은 단 번에 알아 보거든.
왜 디자인은 바꾸니?????????
이런식으로 하니까 물가 상승률에 이런 변칙 변수들이 안 잡히는 거야..
교묘하게 통계의 함정을 이런식으로 빠져 나가지..미꾸라지 빠져 나가듯이... 그러면서 기업 영업 이익은 보존 하고 말이지..
큭~~~~
책상에서 숫자로만 통계 수치 때리면........당연히 모르지...............일선 현장에서는 변칙 룰을 쓰는데 말이지..
이 염병할..
미네르바 글모음 - 한국은 1345원이 넘어 가면 환율 통제력을 상실한다.(10월8일)
미네르바 글모음
한국은 1345원이 넘어 가면 환율 통제력을 상실한다.
지금 오전 10시에 벌써 1366원이야.
이런식이라면 이제는 정부 환율 통제력은 상실되고 파괴적인 핵폭풍이 밀려 온다.
난 상관 없는 애기가 아니란 거지.
니들 다니는 직장이 걸린 문제야.. 물가와 실물 자산 디플레이션 폭락과도 연결된 문제고.
디플레이션이 얼마나 가공할 만한 블랙홀인지 일반인들은 죽어도 모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암흑의 30년이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게 될 것이야..
무조건 막아라..
1340원대로 안 틀어 막으면 다 죽는다..
이건 농담이 아냐.
이젠 고구마를 파는게 아니라 집에서 비상 식량으로 써야 하겠네.. 이이그..
-늙은이가-
이제 1차 충격을 각오할 시점이다.. 11월 물가 폭탄만은 안 벌어지기를 바랬는데..
이 상태라면 11월에 1차로 물가는...........
오~ 주여... 젠장..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가서는 절대로 떠들면서 공포감 조장 하지 말고..
가급적 최대한 물가 영향력을 받지 않도록 아파트 부녀회 같은데 가서 현지 직송으로 농산물 조달해 먹는 방법 아니면 주변에 시골 농가 하시는 분들한테 옆집 같은데서 돈 모아서 일괄 구매 ..그런식으로 안 살면 이젠 방법이 없는 시절까지 온 것 같다.
독립 가구로 이 모든 물가와 경제적 압박을 감당 하기에는 이젠 한계 상황이다..
이젠 정부에서 일반 기업체들 보고 달러 내 놓으라고 협박질을 할 정도까지 왔다.. 지금 신용장 개설도 안 될 정도의 개막장인데..
그럼 사업 접으라는 소리지..
빨리.........................시골에 연락해..아니면 옆집에 가서 연락해서 현지 가격에 조달해 먹든가..
이제 한국은 내일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까지 온 거야..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나가서는 공포감 조성은 지금 상황에서는 극도로 위험한 거라는걸 반드시 명심하고..
쥐 죽은듯이 살아야지.
이미 자산 디플레이션은 기정 사실이고.... 나 같은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들은 물가 영향력을 거의 안 받는 식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뜯어 고치는 것부터 이제 시작하는게 핵심이라는거지.
이미 감당 할 만한 수준을 능가했다......
여기서 물가 영향력을 안 받게 어떻게 더 뜯어 고치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줄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구매 방식이나 패턴을 바꿔 버리면 그 상위 개념이 가능하다는거지..
줄이지 말고......... 물가 영향력이 거의 0 가 되도록 구매 패턴을 바꿔라......이젠...........그게 마지막 생존 전략 같다...
모건 스탠리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3% 대라고 할 정도면 이젠 신규 채용은 둘째 치고 회사 구조 조정을 해야 할 판국이야.
이게 농담이 아니란 거지..
그러니 먹고 입는거라도 물가 영향력=0가 되도록 다 뜯어 고치는 수 밖에..
이젠 좀 살자..응??????...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국 안에서 언제는 살래매.......
그럼 좀비 같이 살아도 일단 살아 남아야 할꺼 아니냐고... 안 그러냐???..
근거 없는 낙관이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 천만한 건지 10년 전에 그렇게 당해 보고도 아직도 괴담 타령에 선동 어쩌고 하는 말이 지금 나오니???
그럴 바에는 앗사리 안전 장치 준비된 비관론이 차라리 내 가족 지키는 길이라는걸 왜 몰라..
지금 도시락들은 싸 가지고 다니니?.......내가 몇 달 전에 미리 이런 상황이 올 지도 모르니까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라고 했어 안했어..
진짜 이젠 눈에 뻔히 가시적으로 보이니까 하는 말이지..
나야 고구마나 팔다 좀 살고 뒈.져 버리면 그만이지만.. 젊은이들은....... 살아야 할꺼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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