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설계 생산(=프로젝트 산업) 형태에서 낭비발견
<실제 상황에서 낭비발생>
- 요구하는 재작 기간보다 짧은 기간을 늘 이겨내야
- 고객 분포가 다국적인 관계로 가장 많은 문제가
고객마다 다른 인증 사양을 갖는다는 것
가끔 이 인증의 차이나 해석 오류로 재설계와 재 제작을 하기도 함
- 인증관계 사양을 받더라도, 엔지니어링적 언어의 공통성이 부족해
해석을 잘못해 엉뚱한 사양으로 만들기도 함
1. 영업 부서
- 영업담당자의 경력차이로 견적서에 특정 사양을 빠뜨리고 제출하는 경우 (수주 가격의 손실초래)
- 신규 사업을 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몇 년전의가격으로 견적 제출하는 기능부문도 발생 (비용손실 유발)
- 고객의 내부 사정으로 미 결정 부분을 남겨둔 채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다 (확실한 사양정보 부족)
- 설계에서는 가능하면 영업에서 확실한 사양 정보를 가져오길 기대하지만, 늘 부족한 현실
2. 설계 부서
<설계사양 문제>
- 시간이 촉박한 수주를 가져온 관계로 설계 부서는 고객사양을 우선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과거에 발생했던 실적 프로젝트를 검토해, 과거 도면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지의
검토를 할 시간도 없이, 고객사양 그대로 설계하고, 프로젝트가 완료된후 되돌아 보면
표준품 사용기회도 많이 발견 됨
- 설계 착수시 늘 발견하는 것은, 세부 사양에서 꼭 필요한 항목들이 누락되어 오는경우 많음
아무리 영업에 부탁을 해도, 단지 고객이 사양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고, 영업쪽에서 밝히려고
하는 노력은 보이질 않음, 밝힐 능력이 없음
- - -→ 설계 사양에서 필요한대 누락되어 오는 항목(파악),집계, 영업의 노력정도 파악
<설계변경 문제>
- 할수 없이 누락 사양부문을 설계자 임의대로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설계할 수 밖에 없지만
결국 이후에 사양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곤란을 느낀다
- - -→ 이런 현상으로 일어나는 실제발생수 파악
- 사양이 확정하여 왔더라도, 고객의 안이한 사고방식으로 제작중에 설계변경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 어떻게 설계 변경을 사전에 막아햐 할지의 방법 연구가 낭비 제거의 관건
- 누락된 사양 항목을 설계자 임의의 경험 지식으로 처리할때, 가장 안전한 사양값으로 설계 했어도
실제 조건은 아주 단순한 설계값으로 정의 했어도 충분한 것으로 드러 났을때, 설계자의 오류
<설계 일정관리 문제>
- 현재 설계 일정계획은 자체적으로만 활용하고, 타 부서로는 전달해 주지않고 있다
(일정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타부서로의 비난을 피하기 위함)
- 설계 일정이 항상 어긋나는 이유는 설계 공수에 대한, 표준 자료가 없어 프로젝트 착수시 마다
팀장들의 경험치에 의존 한체, 고치지 못하고 있음
- 수주 취소건의 구매 자재에 대한 책임부재, 관리의 사각방치
- - -→ 3공장 주차장 창고에 보관중인 용접봉 자재사진촬영+ 금액입수
이런류의 다른사례수집 파악(자재관리 2기 리더에게 문의)
3. 구매 부문
-(설계에서는 설계가 끝난후 구입자재의 리스트를 구매에 넘겨주고, 도면을 출도해 주면
설계 업무는 끝났다고 봄)
- (수주 취소 공사건의) 자재 소진 활동 부재
. 부품 발주리스트 작성시 기존의 동일 자재 재고를 확인후 구입 수량을 결정 해야하나
그럴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 자재소진 기회를 놓침
. 전산처리에도 문제, 재고로 전환되면 바로 주소없는 부품이 되어야 함에도
항상 프로젝트 번호가 명시된 채로 화면에 보이기 때문에, 지나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설계자들의 불만
- 구매발주 예정시간의 지연
.설계 담당자가 누락된 사양정보를 영업으로 부터 수령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지연
- - -→ 1공장 노즐 등 실제사례 수집
- 도면 출도 도 문제지만, 부품 구성 리스트 확정지연
- - -→ 실제사례 수집
- 발주용 외주제작 도면의 검토 부재및 완성도 미확인
도면의 외주업체 전달/ 제작 오류/ 재 제작 지연 발생
. 많은 도면을 일일이 검토 할 수없어, 그대로 외주처에 전달
→ 엉뚱한 부품 제작으로 불합격 판정이 많다
. 외주 제작사는 도면되로 제작을 했음(항변)
- 외주업체 제작오류 입고
* 발주제작 도면의 문제
도면에 제작상의 유의점이나. 틍이점을 제시하지 않아
제작사 임의 처리에 의한 결과 였던것
(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 이토록 어려운 것인가
- - -→ "다음 공정은 고객" 사상의 실천활동 필요
- 장납기 자재의 발주 예정 시기가 지나도 도면출도 지연
. 재촉 확인하면, 아직 설계가 달 끝났으니 기다려 달라/ 알고 보니 도면을 수시로
발행하는 것이 귀잖아 일괄처리하기 위해 발행하지 않는것임
- 수입검사 시행의 오류로. 불량 부품의 입고 및 생산 조립에 차질발생
. 생산 현장의 조립부에서 조립중에 발견한 부품으로(QC에 따짐) 재 제작 요청해옴
. 수입건사 항목 대조(이상 무), 검사요원 검사(OK) 외주 제작사 제작(OK)
단 부품의 양품판정 기준 항목에 설계가 1가지를 빠뜨린 것이 원인으로 판명
* (원가절감 포인트) 과연 외주 제작 의뢰품의 종류별 표준화는 불가능 한 것인가 검토필요
- 외주 제작품의 적기입고 준수율
. 하나의 자재가 없어서, 하루종일 작업자들이 노는 신세 - - -→ 실제 사례 수집
. 작업 순서에 입각한 일정 계획이 안되고, 많은 작업을 할수 있는 조건의 일정 계획을 잡아
통보하고 있는 실정
- -→ 작업대기 시간은 줄었지만, 조립 완료 일정은 그대로 임 (사례수집)
- 자재 투입시기가 순서에 입각한 현장 입고가 되지않아, 부품 출하를 담당하는 자재 요원은
여기 저기에 자재를 산재하여. 보관하는 습관이 생겨났다 (공간도 잠식 됨)
- 투입되는 자재가 전혀 맞지않거나, 조립성이 떨어지는 자재 (부품 불일치 신고절차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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