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로 양식하는 굴.. 바다의 우유 폐타이어 양식하는 굴.. 바다의 우유? [4] 오마이뉴스] 2009년 11월 08일(일) 오후 12:3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오마이뉴스 최병성 기자] 폐타이어에 굴을 양식하는 끔찍한 현장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생으로 즐겨먹는 먹는 굴을 발암물질 덩어리인 폐타이어에 키우다니 눈으로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았습..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9.11.08
한옥에 반하다” 벽안의 한옥지기 피터 바돌로뮤 한옥에 반하다” 벽안의 한옥지기 피터 바돌로뮤 리빙센스 | 입력 2009.08.21 14:37 "한옥에 대한 사랑으로 집을 배우다" 대문을 열고 정돈되지 않은 풀길을 따라 걷다 두 번째 대문을 열면 한옥이 객들을 맞이한다. 대문 밖 정경과는 사뭇 다른 세계다. 정원 가운데에는 "이렇게 빨리 클 줄 모르고 심었다".. 물. 친환경/아름다운 집 2009.10.15
"수도권 108개 전철역에 1급 발암물질 석면... 교체 늦장" "수도권 108개 전철역에 1급 발암물질 석면... 교체 늦장" 오마이뉴스 | 입력 2009.10.08 10:39 [[오마이뉴스 최병렬 기자] 수원역, 안양역, 인천역 등 수도권 108개 역사에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석면이 포함된 건축마감재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철도공사는 교체작업을 2011년 이..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9.10.10
[오마이뉴스 김향란 기자] '침묵의 살인자' 석면을 아시나요? [오마이뉴스 김향란 기자] '침묵의 살인자' 석면을 아시나요? 사람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았기에 석면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석면'이란 것에 대해 딸아이의 어린이집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성동구립 홍익어린이집의 혜연 엄마입니..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9.10.10
개발 지상주의가 낳은 "암 마을" 개발 지상주의가 낳은 "암 마을" 숨 쉬지 마! 물도 마시지 마! ▲ 간복수에 걸려 피골이 앙상하게 마른 다이촌의 한 할머니. 다이촌 주민들은 각종 질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 ⓒ 환경동아리 '란톈' 중국 암마을 다이촌 중국 내륙의 장시(江西)성 러핑(樂平)시 밍커우(洺口)진 다이(戴)촌. 100여 가구의 주..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9.06.21
화장실 물 아껴주는 시스템 친환경을 화장실을 위한 컨셉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이 제품의 기본적인 컨셉은 세면대에서 이용한 물을 버리지 않고 변기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세면대에서 사용후 버려진 물과 새로운 물을 적당히 섞어서 용변 후에 사용하게 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했을때의 장점은 친환경이.. 물. 친환경/물소비.절약 2009.05.24
당신의 휴대전화<br>아프리카의 검은 재앙을 만든다 당신의 휴대전화<br>아프리카의 검은 재앙을 만든다 ▲ CRT모니터의 최후 LCD모니터의 보급으로 CRT모니터는 버려지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CRT모니터들은 이미 아프리카로 오기전 망가져서 쓸수 없는 상태이다. 그런 모니터들은 이렇게 분해되어 가전제품 화장터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 김도.. 물. 친환경/친환경.Recycle,안전 2009.04.21
세상을 바꾸는 힘, 빗물 SBS물의 날 특집 내용 제목 : 세계 물의 날 특집 【 세상을 바꾸는 힘, 빗물 】 방송 : 3월 19일 (목) 오후 11시 5분 해를 넘긴 심각한 가뭄, 대안은 빗물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가뭄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식수조차 모자랄 정도로 물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이.. 물. 친환경/물의 소중함 2009.04.06
빗물도시 프로젝트 빗물 모으는 도시가 살아남는다 COVER STORY |물 없는 나라 대한민국 06] 물에서 희망 찾기 ‘4大 프로젝트’ 2. 빗물도시 프로젝트 빗물 모으는 도시가 살아남는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에너지 과다 사용으로 인한 열섬 현상은 전 세계 도시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다. 먼 거리에 있는 상수원에서 상수를 공급받다 보니 물 공급.. 물. 친환경/물의 소중함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