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956

자주 움직여야 '무병장수'.. 직접 장 봐 요리하기·가벼운 체조 좋아요

자주 움직여야 '무병장수'.. 직접 장 봐 요리하기·가벼운 체조 좋아요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09.20 [노년기 신체활동량 늘리기] 고령자 10명 중 8명 '활동 부족'.. 근육 감소·만성질환·노쇠 악순환 좌식행동, 의식적으로 탈피해야 TV 볼 땐 30분에 한 번 일어나고 매일 외출·식후 15..

"치매 예방하려면 여성은 '비만', 남성은 '저체중' 관리해야"

"치매 예방하려면 여성은 '비만', 남성은 '저체중' 관리해야" 입력 2019.09.20. 09:24 질본, 1천322명 분석.."남녀별 인지기능 감소 원인 달라" 심혈관계 위험인자에 따른 대뇌피질 두께 감소율 [질병관리본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여성은 비만, 고혈압, 당뇨..

강화도서 불과 400km···韓서해 맞은편에 中원전 12개 있다

강화도서 불과 400km···韓서해 맞은편에 中원전 12개 있다중앙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09.05 05:02 중국 원자력 발전소 분포도.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중국 정부가 현재 47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 중인 것..

"고지혈증 관리 못 하면 '녹내장·청력손실' 함께 온다"

"고지혈증 관리 못 하면 '녹내장·청력손실' 함께 온다" 입력 2019.08.19. 11:02 강북삼성병원·인하대병원 1만2천명 분석.."시력 떨어지면 청력검사 해봐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고지혈증이 안과 질환과 청력 손실을 동시에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강북삼성병원 안과 김..

개인집에 살며 식사-취미는 함께.. 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

개인집에 살며 식사-취미는 함께.. 독거 외로움 떨칠 '코하우징' 최지선기자 입력 2019.08.17. ['스마트 시니어' 시대] <4> 요양원을 거부한 노인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시니어 코하우징 ‘둔데르바켄’ 공용 라운지에서 주민들이 피카(FIKA·커피타임)를 갖고 있다. 둔데르바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