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은 눈물을 흘린다 [ --> 자장면은 눈물을 흘린다 [2009.01.16 제744호] 35년 자장면집을 내놓은 사장, 수금을 못하는 재료상, 파는 사람은 쏟아지지만 사는 사람은 없는 중고 주방용품상 ▣ 임주환 윤운식 1970~80년대 산업화 시절 고향을 떠난 농민들은 임노동자로 흡수되지 못하고 영세 자영업 계층을 형성했다. 한국 자영업의 ..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9.01.16
왜 보험사는 `무사고 운전자`를 반기지 않을까 출처: 이 데일리 백종훈 기자 왜 보험사는 `무사고 운전자`를 반기지 않을까 보험금 덜 내주지만 걷는 보험료도 적어 `밑지는 장사` 입력 : 2009.01.15 08:06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손해보험사들이 장기 무사고 최고할인율(60%) 적용조건을 기존 `9년이상 무사고`에서 이달부터 `10년이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9.01.15
오바마 타는 최첨단 ‘대통령 전용차’ 공개 오바마 타는 최첨단 ‘대통령 전용차’ 공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9.01.12 17:21 [서울신문 나우뉴스]버락 오바마 미국 차기 대통령의 최첨단 '애마'가 연일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GM이 제작한 오바마의 새 리무진은 '야수'(Beast)로 불리는 캐딜락으로 현 대통령 부시의 리무진보다 훨씬 넓은 차창..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9.01.14
구당 김남수 선생 뜸 검증할 방법 있다 출처: Et Cetera, Et Cetera, Et Cetera 2008/12/08 18:08 Posted by 고수민 분노하는 한의학계 그런데 뉴스후에서 최근 흥미로운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김남수옹에게 치료를 받고 병세가 호전되었다는 유명인들의 증언이 쏟아진 것입니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님이 팔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증세가 나타났는데..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9.01.13
2009년은 매물이 쏟아집니다 2009년은 매물이 쏟아집니다 출처:http://hantoma.hani.co.kr/board/ht_economy:001009/195023 2006년도 부동산 버블이 최고점일 때,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매입을 했습니다~ 이제 2009년은 3년이 되는 해입니다~ 3년이 지나면 세금을 면제받는다는 얘기죠~ 제 주변에도, 2006년도에 집사서, 그동안 분위기가 수상해서 팔려고..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8.12.20
발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발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은 노동을 하면서도 그에 비해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는 발. 발은 인체의 작은 축소판으로 발만 봐도 그 사람의 병력과 노화 정도를 알 수 있는데, 조금만 관심을 갖고 관리하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잊지 말자. 두 발에 당신의 건강이 숨어 있다는 .. 사람사는 이야기/공유 정보 2008.12.20
‘커피 볶는 남자’… 16년간 ‘외길’ 고집 ‘커피 볶는 남자’… 16년간 ‘외길’ 고집 전광수 로스터 강남이나 신촌 같은 번화가에 나가면 커피빈, 파스쿠치, 엔제리너스 등 이름도 제대로 알 수 없는 고만고만한 커피 전문점들이 대여섯 개씩 모여 있다. 의자가 편하다거나 커피 맛과 서비스가 색다른 것도 아닌데 점포마다 사람들이 꽉꽉 들.. 사람사는 이야기/힘이쏟는 글 2008.11.25
길거리서 닦은 내공 ‘거상’을 만들다 길거리서 닦은 내공 ‘거상’을 만들다 “어떤 손님들은 위로한다면서 ‘부모님은 무엇을 하시냐’고 묻곤 했다.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했다. 부모님이 뭘 하는지 내세울 수 있으면 시장에서 좌판을 하겠느냐고 되묻고 싶었다. 시장에서 장사를 해보지 않았으면 그 마음을 모른다.”(2007년 3월 이명박 .. 사람사는 이야기/힘이쏟는 글 2008.11.25
100개 가맹점 보유한 ‘닭꼬치 처녀’ 100개 가맹점 보유한 ‘닭꼬치 처녀’ 장정윤 ‘꼬지필’ 사장 장정윤(29) 꼬지필 사장을 처음 만나는 이는 누구나 두세 번쯤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이 앳된 처녀가 전국에 100개 가맹점을 가진 100억 매출의 중견 프랜차이즈 기업 최고경영자(CEO)라는 점에 한 번,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확신에 찬 어조로.. 사람사는 이야기/힘이쏟는 글 2008.11.25
경매로 내 집 마련, 그리 어렵지 않아요’ ‘경매로 내 집 마련, 그리 어렵지 않아요’ 유니짱은 … 1978년생. 그래픽디자인 전공 후 디자이너로 사회생활 시작. 2004년 ‘경매를 공부하는 사람들’ 동호회에 가입, 경매 관련 공부 시작. 2005년 3000만 원의 종자돈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에 입문. 3년 동안 20여 회 투자를 통해 자산 증식. 2008년 2월 ‘.. 사람사는 이야기/힘이쏟는 글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