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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주택가 동네카페 '新다방시대' 열다

한적한 주택가 동네카페 '新다방시대' 열다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10.04 02:45 언제부터인가 카페는 멋지게 차려입고 나들이를 나서야 하는 관광명소가 됐다. 커다란 카메라를 둘러멘 세련된 도시남녀들이 탐방하듯 삼청동과 신사동, 청담동과 홍대 앞을 휩쓸고 다닌다. 동네 한복판에, 골목 어귀에 자..

스위스 융프라호 정상의 매점.. 신라면이 장악!!

유럽의 꼭대기라 불리우는 스위스의 융프라호 정상에 있는 매점.. 해발 약 3500미터 정도라고 하네요.. 근데 그곳에 도착하면 컵라면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그곳에 매점이 있는데.. 누구나 다 "컵누들 컵누들~" 그러면 전부 다 신라면을 준다고 하네요.. 그곳엔 신라면 밖에 없나봐요.. 한국의 라면.. 정..

조직 편하게 만드니 생각도 젊어지네

조직 편하게 만드니 생각도 젊어지네 한국 10대 기업 ‘겉과 속’ ⑩ 씨제이 한겨레〉는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함께 대학생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예비 취업생들이 궁금해하는 한국 대표 기업들의 기업 문화와 이미지를 매주 한 차례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산 기슭에 ..

한국 10대 기업 ‘겉과 속’ ② 현대자동차

현대차, 대범함 뒤엔 삼성에 미묘한 경쟁의식 있어 한국 10대 기업 ‘겉과 속’ ② 현대자동차 한겨레홈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속도와 추진력 강조하는 ‘불도저 일꾼’ » 김영훈 기자 kimyh@hani.co.kr 현대차의 조직문화를 말할 때 ‘저돌적’이라는 수식어가 곧잘 쓰인다. ‘밀어붙인다..